『 실 사 프 로 필 후 기 』 와꾸 좋고 , 몸매 좋은 나비가 마인드까지 끝내줍니다 ^^

작성자 프리즈드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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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길 .

그냥 집에 들어가기에 뭔가 좀 아쉽기도 하고 몸도 찌뿌둥하고 ..

피곤하고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 당산역에 내려서 M 스파로 들어가봅니다.

실장님 만나서 , 인사하고 계산한 다음에 마사지 받기 전 스파 부터 합니다.

샤워 후 탕에 한 5분쯤 앉아 있으니 , 벌써부터 피로감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늘어지고 ... 그랬는데 , 일단 정신 차리고 나와서 직원보고 안내해달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만나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상탈하고 배드에 엎드려서 있으니 , 몸에서 힘이 쫙 빠지는게

딱 각이 , 마사지 받다가 잠들 각이더라구요 ㅎ

힘 빼고 엎드린 채로 관리사님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는데 ... 압도 그렇고 아주 괜찮습니다.

특별히 아프지도 않고 , 적당히 힘 조절 해가면서 주물러주는게 아주 괜찮았습니다.

어깨에서부터 , 허리 ~ 다리로 내려가는 순서로 주물러주셨고

중간에 물어보고 , 좀 더 해주실 때도 있었구요.

시간 배분 좋았고 , 그 다음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등을 밟아주시다가

내려와서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ㅎ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매니저님 기다리고 있다가

2~3분 가량 , 짧은 시간 후에 관리사님이 노크소리 듣고 마무리하시고

나간 다음 , 매니저님이 들어오고 ~ 관리사님이 바로 퇴실합니다.

인사한 다음에 스캐너 돌리면서 가벼운 대화시간.

나비라는 예명의 언니였고 , 괜찮은 비주얼에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가 좋았습니다.

누워있으니 금방 다 벗고는 올라와서 배드 위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수준급으로 , 열심히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아주 괜찮았습니다.

위 아래로 다 받은 후 , 언니랑 합체 시작.

나비 언니의 몸 선이 이뻐서 , 어느 자세든 ... 꼴림의 강도가 쎘구요.

쪼임까지도 괜찮아서 ,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 하고나서 정리하고 나갑니다.

나비 언니의 와꾸나 몸매 , 마인드까지 물론 좋았구요

시원한 마사지까지 ... 만족스럽게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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