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하늘 / 와꾸가 좋아서 , 더 맛있었던 언니 ... ㅎ

작성자 쁘이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18 16:56

조회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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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기 딱 좋은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보고 왔던 연아라는 언니도 좋았었는데

이번에 본 하늘 언니는 진짜 더 좋았던 픽이네요 ㅎ

도착해서 실장님부터 만나고 , 인사 나누고 이쁜 언니로 부탁한다고 하면서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온 뒤 , 가운입고 실장님을 호출합니다.

오셔서 준비 다 했냐고 확인하신 실장님이 , 방으로 안내해주고

방에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엎드린채로 , 관리사님이 주물러주기를 기다리면서 몸에 힘을 쫙 ~ 빼고 있으니

목 뒤랑 어깨쪽부터 , 천천히 만져주시는데 , 아프지도 않고 ~ 느낌이 좋습니다.

그 뒤에는 천천히 다른 부위로 이동하면서 , 열심히 ~ 꼼꼼하게 주물러줍니다.

뭉쳤던 몸 전체가 제대로 시원하게 잘 풀렸고 , 받고나서는 몽롱 ~ 한개 아주 좋았습니다.

반쯤 넋이 나간 상태로 돌아 누운 다음 ,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

전립선도 좋고 , 금방 발기된 다음에 좀 더 전립선 받고 , 금방 언니랑 교대합니다.

하늘이라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 와꾸도 엄청 나고 , 몸매도 지립니다.

누워서 보고 있는데 ... 아랫도리가 더 묵직해지는 기분이었고

하늘 언니가 금방 벗고 준비한 다음에 본 게임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본게임은 먼저 하늘 언니의 애무로 시작되었는데

애무도 꽤 좋았던게 , 천천히 ~ 가슴에서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손도 같이 쓰면서 입으로 정성스럽게 핥고 빨아주는데 , 스킬도 좋고

언니 와꾸가 워낙에 좋다보니 ,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

그렇게 쫙 ~ 다 빨린 후 , 콘 착용하고 본 게임 진입...

본 게임도 아주 괜찮았고 , 일단 비주얼이 되는 언니라서 하는 내내 진짜 기분좋았네요.

시원하게 한 발 뽑고나서 , 하늘 언니가 정리해주기를 기다렸다가 나오는데

만족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수스파 요새 손님이 좀 줄었던데 , 저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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