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 몸매 대장 연아. 개 쩔었던 그녀와 ... 행복했던 달림 ^^

작성자 시르페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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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수스파는 언제나 좋네요.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고 , 새로 왔다는 언니들도 와꾸도 그렇고 마인드도 좋앗습니다.

이번 방문도 아주 기분좋게 만족하고 다녀왔습니다 :)

가게에 들어서니까 , 실장님이 되게 반겨주시면서

계산 받으시고 , 지금 대기없으니 , 씻고 나오면 바로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들어가서는 샤워만 빠르게 하고 , 준비 끝내고 나옵니다.

어느정도 앉아서 기다리긴 했는데

거의 안 기다리고 , 금방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은 뭐 비주얼은 상관없이 ~ 마사지만 잘 하시면 되니까 ㅎ

인사만 후딱 하고 바로 얼굴 박고 엎드려 있었고

관리사님이 준비 할 거 하신 다음에 , 마사지 시작합니다.

상체부터 , 천천히 주물러주는데 , 압도 좋고 아주 개운했구요.

중간중간 힘조절도 아주 예술이었습니다.

목 뒤쪽이나 팔 어깨 쪽이 제가 많이 불편했던 부위인데

싹 만져주니까 엄청 개운하고 좋았구요 ㅎ

적당히 받은 후 ,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기분좋게 받으면서 엎드려 있으니 매니저님도 곧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먼저 퇴실했고 , 들어온 언니는 연아라는 언니였는데요.

일단 얼굴부터 스캔 들어가는데 , 꽤 괜찮았어요 ㅎ

저 눈도 높고 ... 까다로운 편인데 , 이 정도면 ? 괜찮네 싶었고

들어와서는 인사하고나서 , 바로 옆에서 탈의하는데

벗은 몸은 라인이 진짜 ... 가슴부터 다리라인까지 몸매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고 있었네요 ㅋ

넋 놓고 감상하고 있다가 준비 다 끝낸 언니의 애무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도 진짜 잘 하고 , 엄청 열심히 꼼꼼하게 잘 해주더라구요 ㅎ

눈 감은채로 , 언니의 입과 손에 몸을 맡기고 있다가 어느순간 콘이 씌워지고

합체 들어갔습니다.

떡감 좋고 , 언니 반응 좋아서 ~ 정말 신나서 ... 뜨겁게 박았구요 ㅎ

기본적인 체위 정도만 했는데도 ... 생각보다 훨씬 금방 느낌이 올라왔고

시원하게 싸고나서 ~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다 끝나고나서 , 나오는 길에 옆에서 봐도 .... 꼴리는 언니 ^^

무조건 추천 박습니다.

연아 언니는 다음 번 지명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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