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후기.

연휴라 , 하루 정도는 몸도 좀 풀고 , 여자 냄새도 좀 맡고 싶어서

수스파를 목적지로 ... 슥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 역에서 걸어가는데 덥지 않고 괜찮았구요.

도착해서 들어간 다음에는 실장님 만나고 ,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물어보니 오늘 언니들 와꾸 좋다고 하시고 대기도 없다고 씻고 나오면 알려달라네요.

대충 벗고 들어가서 , 샤워 간단하게 하고 ~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합니다.

준비 다 했냐고 물어보시고는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따라 들어간 방에서 , 미리 마사지 받을 준비하고 ,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얼마 안 지나서 들어오시고 , 마사지 진행합니다.

원래도 마사지 받으러 자주 오던 곳이라 ~

별 생각도 안 하고 , 편하게 엎드려서 힘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하는데 , 압도 적당히 괜찮고 ~ 아프지도 않고 적당히 괜찮습니다.

몸이 나른 ~ 나른 ~ 해지는게 딱 괜찮은 정도로 ... 마사지가 아주 만족스러웠고

한 10분 , 20분 받고 있으니 점점 피곤이 몰려와서는 잠들어서 뻗어버렸습니다.

한참 자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 일어나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대서 받으면서

마사지 끝나고 언니가 들어오기를 기다렸구요.

언니가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실장님이 라인업 좋다더니 , 실제로도 보니까 언니 얼굴이나 몸매가 보니까 괜찮았습니다.

스캔 쫙 ~ 하면서 언니랑 대화 좀 하고있으니

하늘이라는 언니였고 , 금방 벗은 다음에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서비스가 아주 ... 괜찮았습니다.

제 가슴부터 빨아주기 시작해서 내려가서 BJ 까지 해주는데 BJ 느낌이 너무 괜찮습니다.

이게 스킬도 나쁘지 않은데 언니가 와꾸가 워낙 좋아서 ... 더 흥분되고 그랬습니다.

하늘언니가 해주는 BJ를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여상 타면서 시작하는데 , 여상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눈 감고 ... 언니가 하는대로 가만히 ~ 즐기고 있다가 , 언니가 바꿔달라고 할 때

체위 바꿔서 하는데 , 어느 체위든 참 ... 좋았습니다.

발사까지 너무 즐기면서 , 열심히 성공했고 ~ 마무리까지도 최고였습니다.

제가 여기서 본 언니들 중에서 , 거의 와꾸 원탑 이라고 생각되구요 ~

무조건 다시 보러 올 예정입니다.

이상 연휴에 다녀온 수스파 하늘 언니 후기였구요.

하루 남은 연휴 ~ 푹 쉬어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