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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럭스스파 즐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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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월29일 목
② 업종 : 건마(스파)
③ 업소명 : 영등포 럭스스파
④ 지역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한쌤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 생긴 럭스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며칠 지났는데 잠 안오는김에 후기 몇글짜 남깁니다

새로 리뉴얼 했다고하고요 휴계나 스파 다 지저분하고 보통 깔끔한 느낌은 그렇게 없는데

여기는 우선 가게가 깔끔하고 샤워장도 넓고 좋아요

마사지는 한쌤이라고 40초반정도 되시는 젊으신 분이였는데 등부터 팔 허리 다리까지 압 괜찮으시냐고

중간중간 체크하시며 시원하게 잘해주셨어요 중간에 너무 노곤해서 잠들뻔했는데 반전의 전립선 마사지를

귀두부터 부드럽게 강약조절하시며 부랄 밑에 회음부쪽 꾹꾸 눌러주시는데 솔직히 쌀뻔했습니다 ㅎㅎ


마사지를 시원하게 마치고 그뒤로 들어오는  슬랜더의 하얀피부 귀여운 작은얼굴의 지아씨를 만났지요

마사지 시원하셨냐며 홀복을 벗는데 군살없는 매끈한 가슴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스윽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혀로 살살 돌려주는데 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뒤로 질퍽한 오랄을 시작하는데 제가 바로 싸버릴꺼같아서

시작하자고 ㅋㅋㅋ 그래서 콘 장착후 지아씨가 위에서 허리를 놀리는데 정말 죽겠더라고요

지아씨와 정상위로 바꾸고 얼굴을 좀더 가까이서 보니 넘 귀엽게 생겼어요 살짝 풀린눈과  신음소리를내며

제 ㅈ을 느끼는거같아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크진않지만 앙칼진 가슴의 움직임도

모두 저에게 섹시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발싸 ㅋㅋ 여기 콘이 좋은건지 그날의 저의 컨디션이 좋은건지

엄청 쌋네요 시원하게 ㅎㅎㅎ


그리고 나와서 샤워 시원하게하고 실장님이 권해주신 초코파이를 먹으며 다음을 또 기약했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나올수있었습니다

또 방문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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