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지난 주 다녀왔던 후기인데요.

전통의 명가답게 , 마사지나 서비스나 ... 만족하고 왔습니다.

M 스파에 도착해서 , 너무 더워서 빠르게 들어갔고

실장님 만나서 대화 짧게하고 , 바로 계산한 후에 들어갑니다.

키 받아서 들어간 다음 , 빠르게 샤워부터하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먼저 온 손님들 먼저 들어가고 , 그 다음에 제 순번이 되어서 들어가는데

한 20분 쯤 걸렸나 ... 생각보다는 좀 더 걸렸지만 , 그래도 좋은 업소니까 ... ㅎ

기다리는 이유가 있었고 ,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립니다.

☆ 마사지.

잠시 누워 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인사하고서 마사지 하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무난하게 , 편안하게 잘 해줬습니다.

방 내부가 선선 ~ 하니 마사지 받기 딱 좋았고

거기에 부드러운 손길에 마사지가 들어오니까 몸이 녹고 ... 늘어지더군요.

하체나 상체나 가리지 않고 , 진짜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주셨고

기분좋게 손으로 주물러주신 다음에는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면서 , 꾹꾹이 발 마사지까지 ... ㅎ

받으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았구요.

내려와서는 손으로 부분부분 마사지 해주다가 , 은밀한 곳까지 만져줍니다.

☆ 마무리 - 선아.

선아 언니가 , 노크하고 관리사님이 퇴실하고 ~ 들어옵니다.

일단 와꾸 좋고 몸매도 좋고

홀복 입고 있을 때도 이쁜데 , 벗겨보니까 더 좋은 몸매였고

벗고나서는 바로 올라와서 ,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가 꽤 좋았습니다.

그냥 별거 없이 삼각애무인데 ... 받는 저로서는 너무 좋아써요 ㅋㅋ

눈 감고 , 해주는 삼각애무 다 받은 다음 콘 착용되는걸 기다렸다가

콘 착용하고 , 합체 들어갑니다.

먼저 눕혀놓고 , 정상위부터 했는데 , 정상위 느낌 너무 괜찮았구요 ㅎ

정상위만 하다가 , 쌀 것 같을 때 슬쩍 빼서 체위 변경.

뒤치기하면서 , 엉덩이 ... 만지면서 ~ 팡팡 박아주다가 ,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한 발 쫙 뽑으니까 몸에서 힘이 쫙 빠졌고

배드에 뻗으니까 언니가 콘 벗겨주고 닦아줬습니다.

기분좋게 퇴실했고 , 정말 즐달 ... 너무 좋았습니다 ㅎ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고 , 선아 언니랑 떡까지 ~ 부족한게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