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민트 / 마사지 받고 , 떡 맛있게 치고 ^^ ⭐

작성자 하루미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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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무더위를 뚫고 , 다녀온 수스파.

강북에서는 여기 말고는 다닐 곳이 없기에...

더 멀리 나가기에는 좀 귀찮아서 , 가까우면서 좋은 수스파를 다녀왔구요.

도착해서는 실장님 뵙고 매니저들 괜찮은지 확인하고

계산하고나서 , 들어가서는 빠르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샤워 후 나와서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안내해준다고 하고 방으로 안내해주고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잠깐 있다가 , 들어오는 관리사님을 만났고

관리사님이 인사하고 , 준비하는 걸 기다리면서 엎드려 있다가

해주는 마사지를 받으면서 ~ 편하게 쉬었습니다.

마사지도 잘 하시고 , 대화도 재미나게 잘 하시고 ~ 한 덕분에 심심하지 않았구요

가만히 몸에서 힘 빼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알아서 잘 주물러주셨습니다.

편하게 ~ 마사지 받으면서 잠도 잤다가 , 하면서 있다가

시간 맞춰서 깨워주시고 , 전립선 마무리로 마사지는 끝났습니다.

마사지는 언제나처럼 잘 하고 ,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면서 , 조금 누워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매니저님이랑 교대했고 , 교대해서 들어온 매니저님은 민트 언니였습니다

괜찮은 외모와 , 글래머한 몸매.

감상하기에 볼륨감이 아주 좋아서 ... 야릇하고 좋았구요.

언니가 금방 탈의하고서 ,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가 아주 괜찮습니다.

몸을 부비면서 , 삼각애무정도만 해주는데 너무 꼴릿하고 괜찮았구요 ㅎ

BJ까지 해준 다음에 콘 씌워주고 삽입 시작.

떡감이 좋을 것 같은 몸매였는데 , 시작해보니 역시나 ... 좋았고

민트 언니가 위에서 할 때부터 소리나 ... 느낌이나 너무 야릇하고 좋았구요.

부드러운 살이 쪼여주는 맛이라 ,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뒤치기할 때도 철썩철썩 살 소리에 , 신음소리에 ... 아주 만족스러웠고

싸는데 오래 안 걸리고 시원하게 한 발 싸고 언니가 닦아주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에 , 맛있는 떡 까지.

주말에 딱 ... 만족하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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