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나나 !! 단아한 매력에 , 뜨거운 언니 ^^ ※

작성자 부가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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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도 받고 싶고 , 서비스도 받고 싶고 ...

마사지 잘 하면서 사이즈 좋은 집으로 가고 싶어서 수스파로 다녀왔습니다 ㅎ

사실 피곤해서 멀리가는 것도 귀찮기도 했거든요.

느즈막히 ~ 저녁 쯔음에 도착한 가게.

수스파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반겨주셨고 계산하고 입장.

계산 끝내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전신을 깨끗하게 씻고 나왔고

준비 마치고서 실장님 호출해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얼마 안 걸렸고 ,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기다렸습니다.

얼마 안 기다렸고 ,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고 마사지 준비한 다음

천천히 ~ 만져주면서 시작합니다.

어깨랑 목이 많이 뭉쳤다고 , 거기 먼저 주물러주는데 상당히 괜찮았구요 ㅎ

받으니까 아파서도 그렇고 시원해서도 ...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어후 ~ 하면서 마사지 받는데 , 관리사님이 아프면 말 하라고 하는데

아프기는 커녕 풀어주시고 나서는 너무 시원해서 진짜 괜찮았습니다.

몸 전체 ~ 다 받고 , 끝나기 전 전립선 마사지 타임.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괜찮았구요 , 젤 발라서 만져주는게 느낌이 좋았습니다 ㅎ...

그렇게 서비스 받기 전 예열을 끝내고 ,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매니저님은 나나라고 , 들어왔는데 단아한 느낌에 비주얼 좋았습니다.

감상은 짧게 끝났고 , 언니가 바로 탈의하고 애무 시작.

애무는 적당~하게 괜찮게 해줬구요.

삼각애무 정도 가볍게 받고 , 적당한 타이밍에 콘 장착 후 삽입 시작.

여상 탈 때 느낌 묘 ... 했습니다 ㅎ

외모와 다르게 뜨거운 여자 느낌 ~

여상도 괜찮았고 , 다른 체위로 해도 잘 받아주고 떡감도 좋았습니다.

살짝 오래 했는데 , 내색없이 끝까지 잘 받아줬구요.

덕분에 시원하게 싸고나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후 정리도 깔끔하게 잘 해줬구요 ~ 아주 ... 좋았습니다 ^^

무조건 추천드리는 후기입니다.

올 때마다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즐달하고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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