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하늘 / 이쁘고 어린 언니가 있는 수스파 후기 ^^ ●

작성자 타이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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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파.

강북에서는 여기만큼 마사지든 서비스든 ... 좋은 데가 없네요 ...

다른데 갈 생각도 없고 , 빠르게 수스파로 이동.

지하철타고 가면 걸어갈 때 너무 더워서 , 차 갖고 갔구요.

도착해서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 바로 내려갔습니다.

살짝 이슈가 있었지만 , 실장님 만났구요 ^^

실장님한테 결제하고 들어가서 라커에 탈의한 다음에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왔더니 시원하고 좋았구요.

방으로 안내해달라고 하니까 , 금방 안내해주셨습니다.

안내 받아서 , 들어간 후 배드에 엎드려서 대기합니다.

가게 전체가 덥지 않고 선선한 상태로 엎드려 있으니까 잠이 오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하는데도

그냥 나른 ~ 한게 하든 말든 자고 싶다 ... 이런 상태.

거기에 마사지 해주시는데 느낌은 있는데

수면욕이 더 강하다보니 ,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해도 못 버티고 잠들었습니다.

거의 자면서 , 마사지를 받았고 계속 받다보니 ...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서비스고 뭐고 , 이렇게 그냥 자면서 끝내고 싶었는데

관리사님이 꺠워주고 , 마무리 해준다고 돌아누우라고 해서 ;;

돌아누워서 바지 벗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끝났습니다.

전립선 좀 받고 나서 ,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 나간 뒤 매니저님 입장.

하늘언니였고 , 와꾸 좋고 ~ 몸매 잘 빠졌고 심지어 가까이서 보니까 어립니다.

바로 탈의하고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전립선 받은 상태로 , 와꾸 좋은 언니한테 애무 받으니까 금방 훅 ... 풀발 ;

애무 짧게 받았는데도 예열은 충분했고 , 곧 콘 끼고 합체 들어갑니다.

여상 짧게하고 , 정상위할 때 보이는 와꾸랑 라인 이런게 저를 너무 꼴리게 해서 ㅎㅎ

오래 못하고 , 금방 싸버리고 끝났습니다.

언제나처럼 대 만족했고 , 여기는 자주 와도 괜찮네요 ㅎ...

후기는 참고용이니 , 직접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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