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건마-서울영토
분류

◎ 주말 달림. 수스파 하늘 후기 / 개 즐달했슴니다 ^^ ◎

컨텐츠 정보

본문


 


주말 집에 틀어박혀 있는데 ...

덥기는 무지하게 덥더군요.

어떡하나 , 하는 와중에 친구의 호출.

더워서 나가기 싫다는 데 쏜다고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해서 ㅋ

고민 좀 하다가 , 심지어 데리러까지 온다고 하길래 OK하고

집에서 있다가 태우러 온 친구 차 얻어타고 가까운 수스파 직행.

주말인데 차가 좀 많네요.

어찌저찌 에어컨 풀 가동해놓고 차 타고 가서 수스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 만나고 , 각자 결제하고 둘이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

실장님이 보더니 다 준비하셨어요? 하고 물어보시더니

그렇다고 했더니 방으로 안내해줘서 , 각자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잠시 엎드려서 대기.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인사하시고

가볍게 대화하면서 준비한 다음 저도 엎드리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수스파는 마사지 잘 하는 업소라 걱정도 없었고

편하게 힘 빼고 엎드려 있으니까 마사지 해주시는데 편안하고 좋습니다.

발목이랑 허리 , 등을 쭉 ~ 타고 올라오면서 열심히 주물러주셨고

받고 있으니까 시원하고 , 받는 와중에 어떻게 해주세요 ~ 하면

제가 해달라는대로 맞춰서 잘 해주셔서 , 그렇게 받으니까 더 좋았습니다.

지압으로 해주는 마사지 한 시간 다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 받을 타이밍에 , 전립선 느낌있게 ... 야릇하게 잘 받고 마무리.
 

2a2bad7d6a137fc93719366ff3c90119_1690797223_4263.gif
 

전립선 어느정도 받고나서 , 매니저님 만나봅니다.

언제나처럼 , 사이즈 좋은 언니가 들어오는데요.

하늘이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고 , 와꾸 + 몸매 .. 다 좋습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 몸매는 슬랜더 스타일.

가슴은 좀 있고 , 여리여리 합니다.

누워 있으니까 빠르게 탈의하고서 ~ 본 게임 시작합니다.

애무는 뭐 딥하거나 스페셜하거나 그런거 없이 기본적인 애무지만

받고 있으니까 쉽게 흥분되고 , 아주 빠딱 습니다 ㅎ

그 상태로 여상부터 올라오면서 , 합체 시작.

여상 잠깐 타고서 바꾸자고 해서 제가 올라가서 정상위로 갑니다.

얼굴이 이쁘고 , 몸매 라인이 이쁘니까 박는 맛이 아주 좋았구요.

얼마 안 했는데 , 금방 쌀 것 같아서 ... 진짜 정신집중해서 참는데 도저히 안되네요 ㅜ

콜 듣지도 못하고 , 생각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끝났습니다.

그래도 친구보다 빨리 나가는 건 쪽팔려서 콜 오면 나가자고 하고

정리하고 이빨 좀 털다가 콜 울리고서 나왔습니다 ㅎ...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 서비스까지 ~ 대 만족하고 갑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