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가볍게 술 좀 먹다가 , 심심하대서

노래방 갈까 했는데 , 그건 또 귀찮다고 ... 안마 좋은데 있으면 가자길래

뭔 안마냐 , 스파로 가자 ~ 하고 M 스파로 끌고 갔습니다.

얘는 거의 저를 통해서만 달려서 , 제가 다 리드 했거든요 ...

그래서 그냥 따라오라고 하고 , 같이 택시타고 당산역 이동.

내려서는 바로 내려가서 , 실장님 만났습니다.

예약하셨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하고 , 계산하면서 물어보니까

한 15분 정도 기다리셔야된다는데 , 그 정도는 괜찮을 거 같아서

OK 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 복 입고서 앉아 있으니까

안내해주셨던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 직원이 안내해주러와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각자 방으로 찢어져서 ,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인사하시고 ~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마사지야 뭐 ... 워낙 잘하기로 소문난 업장답게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종아리랑 , 등이랑 ... 거기에 어깨까지 .

요 정도는 진짜 받을 때 많이 아팠는데 , 받고나니까 개운 ... 해졌구요.

그렇게 받고나서 , 시간 맞춰서 전립선 해주신대서 받았구요.

전립선 받으면서 누워 있으니까 얼마 안 지나서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님 뵙고 , 인사하고 누워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벗기고 애무 해주는데

애무 좋습니다.

적당한 터치랑 적당한 애무 ... 모두 괜찮았어요.

손으로 슬금슬금 가슴이랑 엉덩이 좀 만져보니까 터치감도 아주 괜찮았구요.

언니가 이제 하자고 해서 콘 장착하고 본 게임 들어갔습니다.

짧은 여상 후에 , 언니를 눕혀놓고 정상위로 빠르게 진행했는데

정상위 잘 받아주고 , 떡감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원래도 오래하는 편이 아니긴 한데 , 떡감이 워낙 좋아서

평소보다 오히려 더 빨리 싸고 끝난 것 같네요 ...

그래도 충분히 만족했고 좋았고 , 나가서 탕에 좀 앉아 있으니까

몇 분 지나고 친구도 나와서 , 같이 씻고 쉬다가 나왔슴다 ㅎ

친구도 안마보다 나은 거 같다고 하고 , 저도 만족했고 ~ 기분좋게 놀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