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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땡길 때 찾는 수스파. 비주얼 좋은 하늘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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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스파 ]

 

[ 매니저 -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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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고 싶은 날에 찾는 수스파.

 

태풍 지나가고나서 다시 개 더워져서 ;;

 

지하철에서 내려서 가는데 , 너무 더워서 ... 수스파 도착하니까 땀이 줄줄 흐릅니다.

 

직원의 안내로 , 들어가서 실장님 만났습니다.


실장님이랑 대화 좀 하면서 설명 듣고 , 계산하고서 씻으러 갑니다.


탕은 지금 쓸 수가 없대서 , 샤워만 하고 나왔구요.

 

깨끗하게 씻고나서 나와서 옷 챙겨입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원 분이 방으로 직접 안내해주고 , 잠깐 있으라고 하니까


잠시 뒤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십니다.

 


인사하면서 보니 , 40대 중~후반.

 

경험 상 연식 있는 분들이 기술도 좋고 , 꽤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편하게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다가 , 마사지 받아보는데


마사지는 초반에는 힘 빼고 살살 ~ 하시다가 점점 힘을 빡시게 주면서 하시는 타입.

 

아프지 않고 , 잠이 올듯... 편하게 해주는 부드러운 느낌.

 

좋았고 , 중간에 대화하면서 받으니까 심심하지도 않고 좋습니다.

 

이런 ~ 저런 ~ 대화 하면서 마사지 받고 있다보니 시간이 좀 되었고

 

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등을 밟아주시다가

 

시간 계산하셔서 , 내려오신 다음 전립선 해주시는데 받기 시작하고 몇 분 지나니까


매니저님이 딱 노크하고 들어오면서 ~ 서비스 시작되었습니다.

 

 

매니저님은 하늘 언니.

 

와꾸 이쁘고 , 전형적인 슬림으로 빠진 몸매.

 

보기도 좋구요 , 가슴은 그분의 손길이 닿은 B+ ~ C정도.

 

저는 와꾸파라 마음에 들었고 , 인사하고선 바로 벗고 올라옵니다.

 

가벼운 삼각애무로 예열해주고 콘 씌워준 다음 여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초반에는 젤을 발라서 젤의 느낌이 있었는데


좀 하면서 , 시간이 지나니 젤이 살짝 마르면서 속살의 느낌이 잘 느껴집니다.

 

적당한 시간 배분으로 , 정상위 자세에서 마무리했고

 

끝나고나서 , 살짝 체온이 올라온 하늘 언니 보고 있으니 또 꼴릴 뻔 ㅋ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 좋고 , 서비스 좋은 수 스파.

 

여기만큼 괜찮게 즐달하는 곳 찾기가 쉽지 않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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