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0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야놀자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효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 집에서 맥주한잔 홀짝하다가 외로움에 여기저기 전화를 돌리다 야놀자에 전화를 했씁니다 그래서 추천을 받으니 효리씨가 오늘 그렇게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바로 예약을 해버렷죠

나와서 바로 택시를 타고 방으로 향해서 들어가니 효리씨가 반갑게 맞이해주더군요 키는 160중반에 마른몸매인데 라인이 진짜 이쁘더군요 그리고 와꾸도 이정도면 대학교가서도 인기 많을 그런스타일이엿습니다

심지어 얼굴도 생각했던거보다 동안이더군요 뭔가 대학교에 갓들어온 신입생처럼 아기자기하고 얼마나 귀엽고 이쁘던지 그덕에 더욱더 몰입이 되어버렷습니다 심지어 몸매까지 좋으니 정말 옆에서 넋을놓고 처다 봣어요

웃으니깐 얼마나 이쁘던지 이런미녀는 또 없을껍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구경하다가 씻고 바로 와서 침대에 누우니 효리씨가 옆으로와서 옷을 한올한올 벗어내리는데 와 옷을 입엇을때보다 몸매가 더 부각되는데 진짜 너무 아름답더군요

그래서 바로 옆으로 눕자마자 여기저기 만져보앗습니다 살결도 얼마나 부드럽던지 자꾸자꾸 여기저기 만지고 싶더군요 정신없이 만지다보니 어느세 효리씨가 제 소중이쪽으로 내려가더군요 그러면서 바로 입으로 넣어버리는데 와 혀를 이렇게 잘쓸줄은 몰랐습니다 어느정도 와꾸나 몸매가 되는언니들은 서비스가 좀 떨어지기 마련인데 효리씨는 의외더군요 얼마나 열심히 하던지 그리고 열심히 하는건 둘째치고 와 진짜 혀랑 손놀림이 장난 아닙니다 아주 남자들에 핵심부위를 다 아는듯 여기저기 만지는데 이거진짜 오래 못버틸꺼같아서 바로 역립으로 들어갓죠 그러니 눈앞에 바로 꽃잎이 보이니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바로 입으로 가져가니 허리가 움찔더리면서 꿀이 점점 나오는데 반응도 너무 좋고 진짜 물도 많더라구요 이건 진짜 참을수가 없어서 다 마셔버렷습니다 그러니 제 소중이쪽도 마무리가 되어버렸더군요 

진짜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와꾸족으로 보실꺼면 무조건추천이구요 서비스가 극하드는 아니지만 엄청 노력하고 나쁘지 않는 서비스엿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