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아쉬움 때문에 발길을 자꾸 끌게 만드는 건마 또는 스파

이 1%가 주는 아쉬움 때문에 발길을 자연스레 옮기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카운터 느껴지는 뭔가 편안하고 안락함 결제를 마치고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대기실로 직행했습니다.

시원하게 샤월를 마치고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 도와주십니다.

방에들어가 누워있는데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여기저기 하나하나 케어해주시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60분 동안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렇게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인상깊었던 마사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서비스 언니 우주는 실장님이 추천해줘서 실장님을 믿고 봤는데

만족스러웠고 앞으로 이언니만 볼거 같습니다 정말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얼굴은 업소삘 안나고 성형기는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제가 눈썰미가 안좋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제 눈에는 오피에서 +3이상 나오는 언니 같습니다.

몸매는 슬림! 딱 알맞을것 같네요 얇은 팔다리 허리라인도 이뻤구요

가슴도 크고 엉덩이가 아주이쁜 언니였어요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서는

상냥하게 말도 잘하고 마인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열심하 하는 모습이 이쁜 언니입니다.

기본에 충실해서 남자의 성감대를 공략하는데 탁월한 언니였습니다.

몸매도 좋고 상냥하게 말도 잘 걸어주고 오길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백허그와 배웅인사까지 기계적이거나 인위적인 느낌이 아닌

헤어지기 아쉬움을 느껴본게 얼마만인지.. 여운이 많이 남는 언니네요 

그렇게 인사를 받고 나와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집으로 귀가했던 오늘 하루였네요! 재방의사 100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