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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TEN스파 혜수 매니저 재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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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TEN스파
④ 지역 : 강남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 혜수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 근래에 압구정 갈 일이 많아지다보니 간편하게 마사지 받고 시원하게 풀고 올 업소를 찾다가 단골이 되어버린 TEN스파 후기 또 갑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하니 몸이 찌뿌등해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해서 급달하기 위해 TEN스파에 연락하고 바로 가봅니다~ 늘 주간에 접하던 터라 저녁탐은 바쁜지 좀 기다려야 했지만 마사지 쌤과 파트너 매니저 모두 지정 가능해서 재접하러 갔습니다~

 

제가 아직 유린이다 보니 좀 더 많이 보고 배우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으나, 맛나는거 먹으면 또 생각나듯 홀린듯이 마사지 금 쌤과 혜수매니저를 재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금쌤은 저랑 꽤 말이 잘 통하고 마사지도 꼼꼼히 잘 챙겨주는터라 몇번 재접해봤는데 이번에도 역시 잘 챙겨주시더군요~ 다른 건마는 말 한마디 안하고 마사지받는데 금쌤하고는 수다 떠느라 전립선 받을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금쌤은 알아가면 갈수록 더 잘해주는 스타일 같습니다! 전립선이 거의 프로수준인데 조금만 더하면 신호가 올듯 말듯 하는 정도까지 제 분신을 애지중지 세워주셔서 본방에 임하기 최상의 상태로 혜수 매니저를 접해봅니다!

 

지난번에는 새언니 왔다고 해서 혜수 매니저를 봤다면 이번에는 정말 와꾸 살아있고 자연 B컵에 잘 빠진 허리에서 뒷테까지 와~ 생각이 안날수 없어서 다시 접했습니다! 비제이는 약간 형식적입니다만 아랫입은 완전 꽉 조이는게 저랑 잘 맞더라는~ 그리고 귀가 예민한 관계로 소리를 좀 내달라고 부탁했더니 섹소리에 신음소리에 정신없이 정상위로 하다 한발 빼고 왔습니다!

 

예전에도 좋았지만 이 두분들 만나고 완전 단골로 푹 빠졌네요! 다시 접할 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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