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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사지받고, 떡치고 온 따끈따끈한 후기-혜라매니저 잘빨고 떡감 쥑이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3월 몇일전


② 업종명:스파(떡)


③ 업소명:팡팡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혜라


⑥업소 경험담:


어제 새벽(3월19일 토요일)에 달림하고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장소는 팡팡스파,

마사지와 연애가 가능한 스파(떡)업소입니다.


실장님에게 주소안내를 받았고,

도착해서 주차한 후에 가게로 집입!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엄청 친절하시네요.

코스는 60분마사지, 20분 연애 기본코스로 결정,

결재하였습니다.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잠시후 마사지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올탈한채로 마사지 침대에 누웠고,

큰 수건으로 온몸을 덮어준채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한마디로, 시원했습니다.

결린곳, 뭉친곳을 잘 찾아서 잘 풀어주네요

중간에 찜마사지도 좋았습니다.

몸에서 노폐물이 쫙 빠져가는 느낌과

마시지로 몸이 풀리는 느낌

두가지 느낌을 동시에 받을수있었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로션을 바른채로,

부드럽게 존슨 주변부와 알 전체를 풀어주는데,

시원하면서 발기력이 팍팍 살아나더군요

60분 알람이 울리고,

혜라매니저가 들어오고 마사지사님은 나갔습니다.


혜라매니저는

섹시한 룸필에 글래머 입니다.

기럭지가, 피지컬이 장난아니네요

거기에 서비스 스킬이....특히 빠는 스킬이 대박!

온몸을 다 애무해주고, bj를 해주는데,

금방이라도 터질거같았습니다.

그리고 떡감도 찰지고 쪼임도 좋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뒤치기로 마무리

시원하게 싸주고 나왔습니다.


옷갈아입고 짜파게티 먹었습니다.

스파달림하고 짜파게티를 먹으면,

평소보다 훨~~~~씬 맛있는거 다들 아시죠?


마사지,섹스,짜파게티 세가지 다 만족스러운 팡팡스파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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