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먼저 2월 한달 마무리를 앞두고 속전속결 이벤트를 열어주신

밤제 마스터님들과 쿠폰을 제공해주신 알라딘 스파 실장님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초저녁부터 술이 당겨 친구들과함게 장어집에서 장어에 소주한잔...

2차 노래방 다녀오니 10시...

뭔가 아쉽고 서운한마음에  이벤트 쿠폰이 생각나서 강남으로 달렸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선릉역 근처 알라딘으로

11시 반 조금 못되어 도착하였는데

헐,.. 먼날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인기 있는 집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원가권임을 확인하고  40분 코스로 정한뒤

샤워하고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편하게 쉴수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고

누어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다..

누군가 깨워 일어나보니...

쩜오에서나 볼수 있는 이쁜 얼굴이 앞에 서있다

술기운에 잠시 잠들었던 ... 잠이 싹 달아나버렷고제시를 따라 방으로 이동

음료를 권하길래, 시원한 녹차한잔 마시고

담배를 권하는데 피지 않는다니  뭔가 망설이는 눈치

괜찮으니 담배 피우라 했더니 담배 하나 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술을 많이 마신건지 피곤한건지 .. 잠들었던 조금전의 상황을 이야기 

이 업소 첨인지 묻길래... 그전에 두세번 왔다 이야기 하다보니 

말하는 입술이 너무 이뻐 내 입술을 앞으로 내미니 살포시  입맞춰 주고...

안쪽 샤워장에 물다이침대를 보여주며  시스템은 알고 있으니 물다이 탈거냐고 묻는데

날도 추운데 그냥 건식으로 하자고..

침대에 누워 있으라 하고 제시 혼자 들어가 양치 하고 가볍게 씻고 나온다

얼굴이 참 이쁘다는 생각을 했는데 몸매도 이쁘다..

허리 라인부터 엉덩이쪽이..,매끄럽게 빠진느낌..

침대위로 올라와 양쪽 가슴부터 입으로 빨아주면서 손은 온몸을 더듬어 간지럽힌다

업소들을 자주 다니다보면 그냥.. 형식적인 애무와 신음. 접대 방식이 맘에 안들어도 

그냥 쌓인것을 배출하기 위해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오늘 제시의 애무를 받으면서 업소에 왔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가슴에서 아래로 ... 쥬지를 빨아주다 뽕알을 빨아주고...

다리아래쪽으로 내려 가면서 입술로 온몸을 애무 해주는데

손은 쉬지 않고 몸 이곳 저곳을 더듬으며 나를 흥분시킨다...

한참을 쥬지와 뽕알을 빨아주다가 ... CD를 장착하고 

제시가 먼저 여상으로,, 올라가 살포내 쥬지를 잡고 제시의 봉지에 맞춰서 넣어 주는데.,,,

봉지속의 따스함이 전해진다.

제시는 위에서 열심히 상하 운동을 하면서도 .. 입술은 계속 내 가슴과 몸 여기저기를 빨아주고,,.

난 제시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다가 입술을 요구

진하게 제시의 입술과 혀을 빨아 먹는다,,.,

한참을 위에서 허리를 돌리던 제시를 놉히고 정상위 체위로 

쫀득하다는 느낌을 이럴때 쓰는거다...

쥬리를 제시 봉지에 넣다 뺏다는 반복하는데   그냥 쫀득한 느낌...

허리를 상하 운동시키며 제시의 가슴을 빨아먹고 입술을 빨아먹고

술을 먹어서 인지 바로 사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오랫동안 제시의 봉지 안에 쥬지를 넗을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한참을 하는데도 웃는얼굴로 나를 받아주는 제시....

많은 업소들을 다녀봤지만 오늘의 달림은 돈이 아깝지 않고 시간이 아깞지 않았다

한참만에야 사정을 하는데 그 시간과 맞춰  울리는 전화벨 소리..

제시 봉지안에 넣은 쥬지를  제시봉지가 계속 조여준다,,

조임의 느낌이 확 전달되는.... 활어 같은 봉지다....

한참을 더 누워서 엉덩이를 만지며 제시와 키스...

입술이 참으로 달콤하다는 느낌에 한참을 빨아주었다

제시가  따스한 물수건을 가져와 내 쥬지를 딱아 주는데 

마지막까지도 귀엽고 이쁜 모습.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 오는길이 아쉬울정도로 즐거운 달림을 한날입니다

와꾸 쩜오에 있을 이쁜얼굴

헤어스타일 짧은머리  어둡긴 하지만  염색을 해서 ...

몸매 본인 말로는 10KG 정도  살이 불었다가 다시 5Kg정도를 뺐다는데 ,, 뱃살이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 이쁜 몸매

왁싱 깜끔하게 제초작업 

문신 어디선가 잠시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남

그냥 같이 있던 시간들이 너우 빠르게 지나가 아쉬운 ... 꼭 다시 만나고픈 매니저 제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