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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짧은 연애타임에 최고의 떡감을 느끼게해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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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하고 위치 확인후에 역삼으로 향했습니다

계산도 알아서 해주시니 들어가기 전부터 믿음이 가는 업장 입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조용하게 나긋나긋히 말하면서 마사지를 열심히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압체크도 좋앗고 무엇보다 전리선 마사지가 진짜 .. 어휴 최고네요


잠시후에 오늘의 파트너 꽃님이가 들어오죠

미소지으면서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와꾸 몸매가 참 좋더라구요 


키는 160초반쯤으로 보이고 적당하면서 봉긋한 가슴도 좋고 몸매 라인이 잘 나옵니다 

얼굴은 룸삘에 여우상의 얼굴 입니다 간단한 대화 후에 바로 옷을 벗고 다가오는데 

피부가 정말 탱탱 합니다 트러블도 없고 매끈해서 보기 좋습니다 


다가와서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줍니다 

탄력있는 탱탱한 피부 때문인지 맞닿는 살들의 촉감이 한층 더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본게임에서 최고의 떡감을 느끼게 해주는데..

콘 장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지에 느껴지는게 진짜 지리더라구요...

이거는 뭐 솔직히 느껴봐야 아는거지만 떡궁합 진짜 예술이였네요 ㅎㅎ


시원하게 사정해버리고 샤워서비스 받고 기분좋게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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