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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매니저 애무+떡감 대박이네요 팡팡스파인데, 팡팡안마인줄 알았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팡팡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급날 나를 위한 선물을 줘야져

마사지도 받고싶고

떡도 치고 싶고

떡스파달림을 맘먹고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팡팡스파로 결정!

실장님께 주소안내받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60분 마사지 20분 연애 기본코스로 결재하고,

실장님에게 안내받은 샤워실에서 샤워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실장님이 상당히 친절하시네요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상의를 탈의한채로 엎드려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찜마사지는 날이 더워서 패스했습니다.

50분정도 건식 전신마사지를 받았는데,

굉장히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목,등,어깨,팔,다리,종아리 등등

온몸이 다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후

관리사님이 나가고, 지원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홀복을 벗고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 지원매니저

C컵 핑유가슴이 몸에 닿는 느낌 좋네요

그리고 무슨 안마온줄 ㅎㅎㅎㅎ

안마에서 마른다이타듯이

가슴으로 부비부비하고

삼각애무하고 BJ하고 알까시고

입으로 애무하면서 손으로 자극하고

전립선 마사지의 효과로 풀발기된 잦이가 콘끼고 여상으로 섹스섹스!

섹반응 상당하네요

엄청 잘느끼는 지원매니저였습니다.

물많고 쪼임찰지고

자세변환도 자유자재로 하는 지원매니저 덕분에 개운하게 발싸할수있었습니다.

쌀때 제 온몸을 꽉 끌어안고서 리얼로 느끼는 지원매니저 꼴릿하더군요 ㅎ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팡팡스파 첫방문인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지원매니저의 서비스가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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