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건마-서울영토
분류

제 기준!! 스파에서 본 언냐 중 가장 어리고 이쁘지 않을까....?

컨텐츠 정보

본문

6c523ea81cd30198293b32dba7b1dc71_1660894520_5649.gif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눈뒤에 바로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팡팡스파 관리사님들 역시 소문대로 마사지 맛집이였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면서 특별히 불편한 곳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면서


어깨와 목을 시작으로 전체적으로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19금 대화도 나누면서 즐거운...ㅋㅋ


찜질마사지까지 다 받은후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농염한 관리사님이 해주니 더욱 발기가 되는것 같습니다...하하하


흥분감이 도는 마사지를 받은후에 관리사님 나가시고 


주희가 들어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탈의 하는데 슬림한 몸매와 힙이 빵빵하고 가슴도 빵빵하니 좋습니다


제목에도 써놨지만 제 기준에서 스파에서 만난 매니저 중 탑인듯..?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합니다 


기본적인 서비스이긴 하지만 혀놀림도 좋고 BJ를 할때 더욱 꼴릿하고


부드러운 가슴 촉감은 표현조차 힘들정도로 좋았습니다 ㅋㅋ 


장비 착용하고 우선 여상위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살살 비비면서 넣는데 부드럽게.. 천천히 들어가는 느낌... 끈적합니다 ㅋㅋ


그리고 천천히 허리 돌리면서 자세잡고 위에서 찍어주는데 .. 어후~


여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합니다


언냐 젖을 붙잡고 힘차게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고...


신음소리는 저에게 응원가처럼 들립니다 ㅋㅋ


그래서 더욱 힘차고 빠르게 박아주다가 아낌없이 사정을 했습니다


오늘 즐거웠다고 기분좋게 인사하고 또 볼 수있음 보자하고 퇴장했네요 ㅎㅎ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