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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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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땡땡이 마사지는 산삼보다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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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모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 오랫만에 외근을 나가다보니 쌓인게 노하우요 땡기게 땡땡이라~~~

거래처 직원과도 너무 오랫동안 만나다보니 서로가 너무 잘알아서 눈빛만 보아도 ㅋㅋㅋ

점삼 식사 후 비도 잠잠하기에 사무실에서 걸어서 10분 정도거리에 있는 타이스토리에 방문했지요

거래처 직원이 회식 후나 야근서다 피곤할때 들러서 마사지 받으면 죽인다고해서리...

점심 전 미리 예약 해서 들어가자마자 결제도 거래처 직원이 하겠다 아로마 90분으로다가...

시원한 아아메 한 잔하고  간단히 씻고 각자 1인실로~~!!

잠시 후 매니져 들어오는데 이건 뭐 껌껌해서 실루엣만 보이지 암것도 안보이네요...

어차피 이번엔 서비스도 받고 싶은 맘이 없어서 마사지에만 집중!!!

노곤노곤하게 몸 풀어버리는데 어느덧 스르륵 잠이.....

그러다 압이 쎄지면 깨고 나른해지면 도 졸고...

진짜 완급 조절이 죽이더라구요...

역시 타이 마사지는 서비스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마사지 실력으로 말하는 겁니다.

시원하게 몸 다 풀고 다시 삼실로와서 일하니... 집에 가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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