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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의 뒷태는 언제봐도 아름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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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는 또 날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추울때 받는 스파는 언제나 최고지만

그래도 추워지면 이불속에 있는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날이 추워지기 전에 후다닥 물도 빼고 마사지도 받을겸

겸사겸사 팡팡스파 방문하고왔습니다 ㅎ


샤워하고 나오니 방으로 이동할 수 있었고

곧이어 관리사님께서 바로 들어와 마사지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마사지 잘하기로 유명한 곳.. 역시나

관리사님의 아주 시원한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뭉친 근육은 싹 풀리고 온찜질로 추위도 싹 가시고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에 자지에는 피가 어찌나 쏠리던지 ....


이 후 혜라가 들어왔고 관리사님과는 아쉬운 이별을 ..ㅎ

허나 그 아쉬움은 곧 흥분감으로 변했습니다.


혜라는 탈의 후 나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 애무고 뭐고 글램한 몸매가 어찌나 탐스럽던지

혜라에게 콘 장착을 요청했고 후배위로 마무리까지 지어버렸네요


뒷태도 예술에다가 떡감은 어찌나 좋던지 ..

역시 여자의 뒷태는.. 예술작품 아니겠습니까?

미친듯이 허리 흔들다가 사정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대화도 나누고 샤워서비스도 기분좋게 받고 퇴실했습니다.


팡팡스파에서의 달림은 언제나 기분좋은 달림

다음주에도 왠지 또 나올 것 같은 느낌이지만..

뭐 이래저래 핑계대면서 달림하는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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