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팡팡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현 관리사님+양파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도 받고 섹스도 하고 일석이조!

팡팡스파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밥먹고 쉬고있자니,

몸이 찌뿌둥하면서 섹스도 땡겨서 다녀왔네요

대기하면서 까지 달림하는건 성격에 안맞아서,

어디로 갈지 전화돌리다가

팡팡스파 실장님이 대기없이 된다기에 팡팡스파로 결정했습니다

마사지 받기전 깨끗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현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업드려 누운채로 등전체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까지

전신마사지를 받았네요

중간중간 뭉친곳을 확인해주면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줬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운채로 마사지 받았고,

찜마사지받을지 물어봤는데,

땀흘리고 싶지않아서 다음에 받겠다고했습니다

그렇게 전신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마사지까지 60분 한가득 마사지해주고선

현관리사님은 나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양파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받았겠다,

사까시 받자마자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운동하는걸로 추측되는 슬래머 몸매의 양파매니저였고,

특히 가슴이 정말 탐스럽고 예뻤습니다.

사까시하면서 동시에 알까시까지 하는

스킬이 좋은 양파매니저였습니다

바로 콘끼고 섹스를 했습니다

떡감 찰지고 좋네요

위에서 내려찍으면서 가슴애무해주고,

정상위 뒤치기할땐 잘 대주고,

끝까지 싸게 해주려는 마인드가 확 느껴지는 양파매니저였습니다

뒤치기로 엉덩이 붙잡고 시원하게 싸고난 후에,

샤워서비스도 해줬습니다

가슴예쁘다고 하니,

한번더 만지게 해주는 양파매니저 마인드 진짜 좋네요

마지막으로 옷갈아입고 나오니,

실장님이 음료수 챙겨주시길래 원샷 때리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