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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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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간 시원한 마사지 받고 20분간 뜨겁게 섹스하고 온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팡팡스파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깔끔한 시설

친절한 실장님

시원한 마사지

마인드 좋은 글래머 매니저들


팡팡스파를 계속해서 오게되는 이유입니다.


외근이 일찍 마무리 되어서,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팡팡스파에 갔네요


결재를 마치고,샤워를 하고, 바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주간실장님은 이날 처음 만났는데,

야간실장님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친절하시네요


편히 누운채로 전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타이마사지, 스웨디시마사지, 감성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등등

별별 마사지가 다 있지만, 다 별로고 마사지는 역시 스파가 짱입니다.


어깨가 특히 많이 뭉쳐있어서,

관리사님에게 어깨위주로 해달라 부탁드렸습니다.

아주 그냥 어깨를 흐물흐물헤질때까지 풀어주시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찜마사지도 뜨끈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섹스하기전, 고추를 적당히 풀어주는데, 스파하면 전립선 마사지죠


60분 콜 울리고, 관리사님은 퇴장,

서비스 해주러 유나이가 들어왔습니다

오.....일단 몸매가 상당하네요

가슴과 엉덩이는 크고 허리는 잘록하고

흰색 홀복을 입고있었는데,

라인이 진짜 쩔더군요


홀복 벗고 바로 애무해주는데,

서비스 스킬도 상당했습니다.

옆에있는 거울이 비춰서,

제 물건을 빨아주는 유나이를 보면서

흥분감이 더욱더 올라갔네요


콘끼고 섹스지대로 즐겼습니다

쫄깃한 쪼임과 상당한 떡감

그리고 섹스체력과 마인드까지

반드시 싸게 만들겠다는

유나이의 의지가 느껴지는 섹스타임이었습니다

가슴이 크고 자연산이라, 만지고 보는 맛이 있었네요


실장님이 라면 셋팅해줘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로 몸 풀고, 섹스로 마무리

이게 바로 스파의 참맛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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