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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서서히 달아오르는 모습이 더욱 미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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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스파 언냐들은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마사지쌤들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먼저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아 마사지를 받았죠
건식 찜 전립선으로 마무리되는 마사지
이렇게 추운날은 역시 찜마사지가 제일 좋은 것 같네요
물론 건식마사지로 몸을 어느정도 풀어주고
찜 마사지를 받아야 더 개운하다는 사실은 다들 아시겠지요?ㅎ

마사지를 받은 후 양파와 짧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섹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생각보다 마인드가 진짜 좋다고 생각했네요

보통 스파매니저들 기계적으로 허리흔들면서 물이나 빼고 나가기 마련인데
양파는 그런느낌없이 약간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 같아보였네요

양파는 차근차근 벗은 몸으로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더 편안해진 마음에 자지에는 힘이 발딱발딱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나의 ok사인에 콘을 씌어주고 위에서 바로 꼽아버리는 양파

양파는 나의 가슴을 애무하며 힘있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대로 당하기엔 아쉽기에 자세를 변경해서 더 오랜시간 섹스를 즐겼습니다.

일단 보지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즐기자는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보통 스파에서 자세변경을 많이하면 언니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양파는 같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히려 리드를 하네요..

사정후에는 콘을 제거해주고 야릇한 샤워서비스까지..
진짜 스파에서 마인드 좋은매니저 만나기 힘든데.. 양파는 무조건 또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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