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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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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달림에도 좋은 언니 만나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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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존스파
④ 지역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또 달림신이 강림하여 욕정이 미친듯이 솟구치네요... 휴게는 왠지 안땡기고....

유흥맨 친구를 또 꼬셔봅니다...

역시나 술술술~~~ 바로 제 꼬임에 넘어가 리벤지로 고고~~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 바로 꽂혔죠.

전 이미 플필로 미나를 점 찍었기에 바로 예약 문의... 

미나는 30분 내로 오시면 가능하다고 해서 급하게 출발합니다....

그날은 그냥 가만히 서비스만 받고 싶어서 A코스로 선택

미나 탈의 하는 모습 보며 노닥거리며 이런 저런 노가리 좀 까다 은근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미나에게 가볍게 키스 후 섭스를 받아 봅니다.

미나 애무 후 들어오는 BJ...BJ 스킬은 상급?? 전체를 입안에 머금었다가 혀로 밀어내듯 훑어 주는 스킬이 뛰어납니다...

이러다 끝날것 같아 역립시작... 키스도 뽀뽀 정도는 어느정도 받아주며 가슴 터치시 신음 터지는데 아마도 거기가 성감대???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서비스도 받아보며 즐기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다시 BJ를 청하니 시원하게 입안에 발사 시켜주는 미나....

 마무리로 깨끗히 입 청소 까지..... 

제 웃기지도 않는 넝담도 잘 받아주고 리액션 죽이는 미나.... 

다음번엔 앙팡진 미나 가슴에 한 번 발사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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