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로제. 이쁘고 슬림하고 ... 맛까지 좋은 그녀 ^^ ⭐⭐

작성자 블랙나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2.0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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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수 스파 방문.

언제나 처럼 , 자주 왔었던 수스파로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나 서비스나 언제나처럼 좋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 왔습니다.

계산 후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와서는 담배 피고 앉아서 기다립니다.

5분 정도 지나니까 실장님이 안내해준다고 하셔서 , 들어갑니다.

대기는 그렇게 길지 않았구요.

확실히 ... 요새 손님이 좀 줄었나 싶기는 하네요.

마사지 타임이 되어서 방에서 관리사님 기다리다가

들어오신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조금 피곤했던지라 엎드려서 조금 받고 나니까

몸이 완전히 노곤노곤해지면서 배드에 그냥 뻗어버렸네요

관리사님이랑 이런 저런 대화 가볍게 이어가기는 했는데

마사지 자체에 너무 열중해서 그런지 , 한참을 거의 반쯤 기절한 채로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받고 나서 ,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았구요.

전립선 받고 마무리 후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요즘도 그렇고 , 예전에도 그렇고

수스파에는 항상 인재가 많습니다 ^^

이번에 본 로제라는 언니가 특히 그런 언니더라구요.

이쁘기는 손에 꼽힐 정도로 이쁘고 , 몸매는 슬림한 언니.

기분좋게 보면서 누워 있으니 바로 탈의하는데 , 벗은 몸도 꼴릿하네요.

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 혀가 따뜻하고 좋은게 .. 느낌이 좋구요.

내려가서 빨아줄 때도 혀나 입 속이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빨리다가 언니가 콘 씌워주고나서 ~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

위로 올라온 언니의 몸매나 무브먼트 너무 좋고 , 넣었을 때의 그 따뜻한 느낌이 ;;

어후 ... 그냥 최곱니다.

여상 후에 다른 체위로도 하는데 , 어느 체위로 하든 이 느낌이 그냥 ... 역대급이네요.

너무 좋았고 , 마무리할 때까지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어떤 체위든 잘 받아주고 , 잘 따라와주고 ~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잘 되었습니다.

거기에다 나오는 길 에스코트까지 해주니까 안 좋을 수가 없네요 ^^

기분좋게 다녀온 수스파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