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12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원하고 자꾸 생각나는 손길의 마사지 

그리고 매력이 넘치는 유리관리사

마사지하면서 교감이 되는 관리사라 느낌도 좋고

대화도 살짝 나눠봤는데 착합니다 

제 온 몸의 뭉친 근육의 마디 마디를 풀어주는듯 

만져주고 혈을 뚫어주는 유리...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고는 야릇한 서비스로 넘어갑니다

힐링 그자체입니다... 

섭스 받는데 유리의 손길에 존슨이 빠르게 기립을 하고 

반응을 몇초만에 할줄이야...

한참을 해주는 유리의 애무와 쫙하고 잡아주는 손맛을 보고는

찐 웃음지으면서 나왓네요 

처음 방문이었지만 친절한 실장님도 좋았고

유리의 마사지 서비스 모든게 다 맘에 들어서 

타이스토리 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