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나.. 말이 필요없습니다. 투샷코스 개강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쇼진의검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8.20 00:10 컨텐츠 정보 조회 710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일단 후기를 쓰는 본인은 나나와 이미 많은 만남을 한 상태만남을 하면 나나의 스킬에 언제나 조루가되어 탈탈 털렸지방에서 만난 나나는 대화 대신나의 잦이를 애무하며 빠르게 진행을 함그래 오늘 너 죽고 나 죽어보자본인 역시 이런 마인드였기 때문에나나의 애무를 받으며 봊이를 만져주었지아나 이런 쌔끈빠끈한련이 있나내 잦이는 자기가 빨고있으면서왜 봊이는 축축하게 젖어있는거지 ....?빠꾸없지? 바로 1차전 진행해버림물론 본인은 토끼가 되버렸지 .....주륵 ㅠ뭘까 ... 분명 오늘은 내가 리드할라그랬는데굉장히 여유롭게 나의 몸을 가지고노는 나나그리고 그 손길에 흥분하고있는 나아무래도 나는 여자에게 당하는쪽인가....후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2차전 레쓰기릿!침대에 누워 양다리를 벌리고 나를 기다리는 나나그러곤 자신의 봊이에 나의 얼굴을 ....허허나나는 참 화끈해서 좋습니다 이런거 넘나좋고!미친듯이 빨고빨고 나나가 만족할때까지 빨고!그러고 2차전을 시작했죠앞에 한 발을 빼서인지 다행히 충분한 시간연애를 즐기며 나나의 봊이맛을 보았네요 ㅎ본인은 워낙 런닝타임이짧다보니 시간이 좀.....남은 시간은 나나랑 그냥 놀면서 대화나 좀 하려는데나나가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봅니다"뭐해? 한 발 더 뽑고가 아직 시간있자나?"물론 투샷코스이기에 후에 뭔가가 더 있던건 아니지만사실 이런 멘트하나도 남자의 마음을 흔드는 거 아니겠습니까?실컷 나의 자지를 물고 빨고 만지며 즐기다가콜이 울리고 한참뒤에나 나를 보내주는 나나...제가 이 맛에 나나를 끊질못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0 00:10 나나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나나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0 00:10 나나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나나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