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벌린 입]보ㅈ가 두개인 언니~~강남 초 와꾸녀!! 혼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브라탐색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4 11:14 컨텐츠 정보 조회 5,4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23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팅커벨 ⑥ 경험담(후기내용) :강남 주간에 이쁜 언니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한국녀인데.. 혼혈~~~ 팅커벨... 접견하는 순간... 눈망울 이뻐 디집니다. 진짜 이쁘네요.. 또한 발육도 잘 되 있는 C컵의 가슴... 이쁘지.. 몸매 좋지.. 가슴 크지... 이만한 언니 찾기 힘든데... 금붕어 안마 주간에서 이런 언니를 보게 되네요 마인드도 좋고 애교도 있는데... 혼혈이라서 그런지 더 땡기는ㅎㅎㅎ 어쩔땐 한국여자와 섹스를 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또 어쩔땐 외국여자와 섹스를 하는 두가지의 느낌이 공존합니다. 팅커벨을 눕히고 다리를 벌리자 이쁜 조개까지 ㅎㅎㅎ 살살 클리를 애무하면서 맛을 보기 시작했는데 흠뻑 젖어버리는 팅커벨의 소중이!!!! 다리와 엉덩이를 살짝 떨면서 참는듯한 신음을 내 뱉는데 이게 더 꼴릿한 느낌이네요.. 이쁜 일자 보지 안으로 삽입을 하는데 오호라~~~ 작아서 그런지 삽입이 좀 어려웠지만..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쪼임은 그냥 최고였습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팅커벨은 내 허리를 자신의 두 다리로 휘어감고 키스를 해 달라고 입을 벌리는 모습... 순간 참지 못하고 자지를 꺼내서 팅커벨 입 안에 넣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입 보지... 커억.. 하면서 내 자지를 맛나게 빨아주는 팅커벨..이 언니는 보ㅈ가 두개였나봐요... 진짜보지.. 입보지... 그렇게 저는 정말 해피한 연애를 하고 나왔네요.. 팅커벨 언니!! 누가봐도 즐거운 달림을 할 수 있는 언니이고.. 출근을 잘 해서 지명으로 봐도 좋을 듯 하네요.. 팅커벨과 내일 다시 한번 더 만나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