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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건 뭐 황제의자가 아니라 "환락의자"임!!덕분에 이성까지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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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에 무작정 방문했는데 입장하니 주간실장님이 어째 연락도 없이 오셨다며 반겨 주셨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하고 인사 나누고 결재후 대기실로 안내받았습니다


대기실에서 음료와 함께 스타일 미팅을 진행 해주셨고 루나 친구를 추천 받았습니다


접견까지 대기 시간이 있어서 추운날씨에 느긋하게 뜨거운 물로 샤워를 즐겼습니다


샤워후 바로 모신다기에 드뎌 루나를 접견할수 있었습니다


루나는 눈코입 뚜렷한 스타일입니다


유흥하면 떠오르는 느낌의 얼굴이랄까~


대부분 사람들에게 호불호 없을 얼굴이라고 생각됩니다


몸매는 160 초반 키에 저한테는 딱 맞는 스탠다드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A~B컵으로 자연산으로 판단했습니다


슬림족이 보셔도 슬림과 스탠다드 정도의 몸매이므로 호불호 없을 듯 합니다


담배 같이 피면서 5분 정도 대화 나누니 살짝쿵 놀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빙구빙구한 성격과 착한 심성이 느껴져서 저는 좋았습니다


때묻지 않은 친구 같았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제가 다단계 가입을 살살 유도해봤는데 정말 다 사겠더군요. 


이거 뭐~ 사기도 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손쉽게 넘어와서......^^


루나는 물다이 대신 황제의자라고 불리는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저는 황제의자를 본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대화할때 너무 웃었던지라 분위기 잡기 어려웠지만 집중하고 받아 봅니다


탈의한 그녀의 기가 막힌 몸매의 비율, 전체적으로 슬림한 바디라인~ 


그리고 섹시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굴곡까지~


정말 흠을 잡을래야 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루나의 몸매에 다시한번 감탄을 하게 되네요~


오늘따라 기분탓인지 그녀의 전체적인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루나의 설레이는 손길에 샤워를 받으며 눈에 보이는 이런 그녀의 모습에~ 흥분이 되었는지~


동생도 루나를 향해 급격한 반응을 보이더군요~ㅎ


그렇게 묘한 흥분감을 느끼게 만들던 샤워가 끝이나고 그녀의 안내로 앉게 된 황제의자~


원래는 샤워실에서의 서비스는 거의 받지 않는 편이지만, 그녀의 황제의자는 거르지 못하겠더군요


그만큼 저에게는 특별한 매력이 느껴지는 황제의자 서비스~


의자에 앉아 있으니~ 가뜩이나 섹시하게 느껴지던 루나가 눈빛마져 섹시하게 돌변하여 내 몸위를 미끄러져 다니기 시작합니다~


내 몸위를 미끄러져 다니는 그녀의 부드럽고 짜릿한 감촉~


샤워할때 부터 조금씩 마음속을 채우던 흥분감이 점점 더 고조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나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못된 손으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와 피부결을 느끼다 보니 


어느덧 그녀의 현란한 서비스가 막바지에 이르르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동생을 정성껏 예뻐해 주는 그녀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시각적으로 촉감적으로 너무도 황홀하고 짜릿한 이순간~


이때부터는 터질듯한 흥분감에 이곳에서 그냥 그녀와 몸을 합치고 싶다는 충동이 들더군요~ㅎ


하지만, 겨우겨우 그 충동들을 참아내다 보디 어느새 아쉽지만, 비제이가 끝이나고~


다시한번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 몸을 뉘여봅니다~ㅎ


그녀를 기다리며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에도 진정되지 않고 계속 유지되고 있는 이 흥분감~


잠시후 섹시한 자태로 나에게 걸어오는 그녀의 모습이 보이고~ 


루나가 내 곁으로 오자마자 그녀를 조금은 거칠게 침대에 눕히고~ 


손으로는 루나의 가슴을 더듬으로 입술로는 루나의 입술을 덮쳐봅니다~


처음에는 나의 생소한 모습에 조금은 당황하는 듯 하더니 이내 분위기를 잘 맞추어 진한 키스를 함께하는 루나~


한참의 키스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온몸을 탐닉해 봅니다~


나의 아마추어 같은 움직임에도 곧잘 반응을 보이는 그녀의 섹시한 모습~


가슴에 얼굴을 뭍고 한참을 탐닉하고 있으니 점점 루나의 뜨거운 반응들이 느껴지고~


그 반응들이 나에게도 큰 자극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렇게 루나의 온몸을 탐닉하다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루나의 선분홍빛 꽃잎~


잠시 그곳을 바라보다가~ 최대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그곳에 입술을 데고~ 부드러운 혀로 그곳을 자극해 봅니다~


이제야 내 귀에 들려오는 루나의 신음소리와 어쩔줄 몰라하는 듯한 그녀의 잔잔한 떨림들~


내 입술의 움직임과 혀놀림이 빨라질 수록 점점더 반응이 뚜렸하게 느껴지고~


이내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녀가 어쩔 줄 몰라하더군요~


이제는 나도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준비되어 있던 CD를 착용하고~ 


조심스럽게 그 꽃잎속으로~ 내 동생을 넣어 봅니다~


고개를 뒤로 젖치며~ 앙칼진 짧은 신음소리로 내 동생을 반겨주는 듯한 루나


몸을 밀착시킨 상태로 움직임 없이 잠시 그 첫느낌을 느끼다가~ 다시한번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누어 봅니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그 꽃잎속의 느낌들을 감상하듯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봅니다~


너무도 따뜻하고 강한 조임이 느껴지는 루나의 그곳~


어느순간 갑자기 몰려드는 흥분감에 이성을 점점 잃어가기 시작하고~


그때부터는 본성에 충실한 채 루나와 한데 엉켜 끈적끈적한 그 섹스를 즐겨봅니다~


계속해서 절정을 느끼는 듯한 루나의 섹시한 반응들을 보며 내 몸과 마음도 절정으로 달려가기 시작하고~


아직은 아니라는 듯한 그녀의 눈빛에도 더이상 참질 못하고~


평소보다 짧은 시간에 너무도 짜릿하게 마무리를 하고 그녀의 품으로 쓰러져 버렸네요~ㅎ


짧았던 시간이 조금은 아쉽기도 했지만~ 최고의 시간이었던 것만은 틀림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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