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술집-서울영토
분류

요염한 계곡? 쫀득한게 쾌감 지려버림

컨텐츠 정보

본문

술도 들어갔겠다 ! 지나가는 여자는 또 왜 이렇게 이뻐 보이는지

여자만 보면 미치겠던 어느날 이였습니다.

참지 못하고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알아봤고

몇군데 전화를 넣고 이빨좀 털었죠 

알아보다 전에 방문했을때 잘해주던 새벽실장 생각에 찾던걸 멈추고 갔습니다

시간이 좀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많더군요

조금 기다리라고 해서 맥주 한잔씩 먹었습니다 

20분정도 기다리다가 추천으로 아가씨 초이스하고 시작됐네요

이름은 민경 나이가 어립니다 ㅋ 대박 났습니다...

초이스가 끝나고 서로 간단하게 인사하고 본격적인 전투!! 신고식 들어갑니다

전투시작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어설픈 것도 있긴하지만

어린 나이에비해 잘하는 편이였습니다

슬쩍 만졌는데 살결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말랑 말랑 탱탱 그렇게 놀고 얘기도 많이하고 완전 정말 굿입니다.

2차는 정자세로 하다가 밑에는 봤는데 거기가 통통하고 빛깔도 뽀얀게

쫀득쫀득 정말 오랜만에 이런 쾌감 느껴봤습니다

아주아주 만족하고 즐 룸하고 왔습니다~

담달에 성과금을 기다리는데

도대체 몇번을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