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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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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니깐 역시 맛이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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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알딸딸할때 새벽실장님에게 전화넣고 혼자가도 될라나?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이라 떨리더군요

풀싸롱가서 새벽실장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받고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한 10명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언니 2명정도~보이네요

한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틔였고...

누굴고를까 하다가 글래머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

언니랑 10분정도가볍게 통성명하고 나서 술한잔 짠짠했습니다

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6~7정도 보이는데 23살이라네요 ㅋ

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네요

끈적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구장으로 이동하여

언니의 올누드 몸을 감상하니 더욱 감탄사가 흐르네요

언니의 솜씨는 서툴지만 그모습자체도 나이를 생각하니 아주 귀특하고

귀엽더군요 ㅎㅎ

침대에서 30분정도 정사신을 찍다가 같이 샤워하고 내려와 마지막 포응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네요~

새벽실장님 덕에 오늘 간만에 영계랑 잠자리 하고나니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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