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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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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실장☑️진짜 후배때문에 끌려왔다가 완전 대박치고 갑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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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블링블링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보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배 두놈이 찾아와서 술을 사달라고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간단하게 식사하면서 소주한잔씩 하고 들어갈려는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비싼술 한잔사달라고 하는데 
 
친한후배들이라 거절을 할수가 없었네요 하...나의총알...
 
고민끝에 새벽실장에게 전화했네요. 
 
후배놈들이 20대중후반으로 젊은편이라 아가씨 잘해줘야 된다고 약속받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해줘서 룸으로 올라갔구요.
 
룸에서 맥주한잔씩 먹고있는데 후배놈들 얼마나 난리를 피우는지 꽁술이라고 신났나봅니다ㅋ
 
잠시후 새벽실장이 와서 초이스 해준다고 합니다
 
룸에 앉아있는데 아가씨들 보여주네요 
 
후배 두놈은 빠르게 스캔하더니 어려보이는 애들로 다 집어가더라구요.
 
이놈들 선배생각은 안하나봅니다;;
 
고민중에 기장이 짧고 가슴이 푹파인 짧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애가 들어오더라구요.
 
피부도 도자기색깔에 빛나는 광택 여린듯하면서도 풍부한 볼륨. 
 
감탄하고있는데 새벽실장이 바로 추천하더라구요.
 
역시 에이스는 어떤 남자가 봐도 광이 나나봅니다. 
 
그래서 초이스해가지고 다시 룸으로 갔습니다.
 
후배들은 좋다고 아가씨들 만지고 뽀뽀하고 난리를 치고있는데 
 
제 파트너가 "오빠는 나 싫어해요?"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진짜 하얀 꿀떡처럼 잡티하나없이 미끈미끈하고...
 
가슴은 자연산이라서 말랑말랑...진짜 최고였습니다
 
후배들 난리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구장으로 이동했구요~
 
이게 문제는 구장이였습니다.
 
서로 실오라기없는 몸이되니 제파트너 진짜 도자기인형이더라구요...
 
제손이 닿으면 파르르 떠는게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렇게 떡방아를 시작했는데... 
 
미간이 찡긋해지면서 터지는 신음소리에 뻑이가더라구요~ㅋ 
 
정자세에서 마무리들어갔는데 갑자기 가슴에 싸고싶어져서 
 
파트너한테 부탁했더니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끄덕..
 
하...진짜 너무 귀엽고 이쁘지않아요?ㅎ 
 
결국 꿀덕같은 미끈하고 말랑한 가슴에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쥬니어를 손으로 따뜻하게 살짝 쥐어주는 마무리마인드까지!!!
 
진짜 후배때문에 끌려왔다가 완전 대박치고 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이런게 홈런인가 싶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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