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오는밤 실장님에게 연락을 하여 출근부를 물어본뒤 

키가 크시고 늘씬하신분 추천을 받으니 하루 매니져 추천을 해주시네요 

예약을 잡고 여유있게 출발해서 도착하니 좀 기다리라 하셔서 길거리에서 

담배 2개피며 기다리니 실장님의 전화가!! 와서 방번호 배정받고 올라가니 

색기쩌는 하루 매니져가 반갑게 반겨주네요 소파에 앉아서 물마시며 얘기를 하는데 

계속 팔을 만지작 만지작 ㅎㅎ 좋네요 ㅎㅎ 하루매니져 이것저것 물어봐주며 

대화를 이끌어가는데 웃는 모습이이 매력있네요 그러고서는 샤워를 하러갑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하루매니져가 씻고나와서 침대올라오자마자 제위로와서 키스먼저 해주는데

약간 잡아먹힌다는?? 표현이 맞는거같네요 ㅎㅎ 키스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삼각애무 

시전해주시고 BJ를 하기전 허벅지쪽 사타구니쪽 감자쪽 애무를 많이해주시는데 감자쪽 

애무하실때 감촉이 너무좋아서 벌떡! 그러다 하루매니져가 눕네요 그렇게 키스부터 

쭉 애무하며 내려오는데 하루매니져 물이 좀 많네요 ㅎㅎ 동굴탐험하는데 물이 계속나와서

허허허허 결국 못참고 장갑끼고 정상위로 시작 하는데  잘느끼고 정상위로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하루매니져가 꽉 안아버리네요 강강강으로 마무리 짓고 샤워하고 

물마시며 얘기하다 퇴장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