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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때 묻지 않은 찐 20살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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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2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톡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이하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들어가니 언니가 수줍은 듯 인사하네요. 


민삘에 이쁜얼굴이네요. 


프로필에 20살이라고 되있어 기대했는데~ 딱봐도 어려보이는 외모! 


생각이상 와꾸가 좋아서 완전 초이스 잘했다 생각했네요^^


그리고 음료 한잔 마시면서 대화타임~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귀여우면서 상큼했어요ㅎㅎ


뉴페이스라 일한지 얼마 됐냐고 물어보니 오늘이 두번째 출근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잠시 대화후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언니도 씻고 나와서 


저에게 다가오는데 언니의 전라의 몸을보니 흥분되네요.


몸매도 좋지만 피부부터 뽀송뽀송해 보입니다ㅎㅎ


언니가 올라와 바로 존슨을 애무하네요. 


존슨 끝까지 입에 넣고 혀로 존슨을 자극하며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언니 애무가 끝난 후 눕힌 후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을 핥으니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이 옵니다 


두 가슴을 주물럭하며 골고루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살살 주위를 애무하다 클리를 찾아 혀로 자극하니 아주 간지러집니다ㅎ


역립을 한 후 cd 착용하고 정상위로 삽입했습니다. 


삽입할 때 반응 좋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천천히 펌핑하는데 언니가 떨고 있는 게 느껴져 더 흥분되게 하네요.


빠르게 움직이면 토끼가 될 것 같아 천천히 움직이며 즐겼습니다.


키스 잘 받아주고 목 뒤로 팔을 넣어 언니를 안을 때 언니도 저를 꽉 안아줘 


연인과 연애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마무리를 하기위해 점점 속도를 높이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요.


마지막 부스터를 켜서 강력하게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연애 반응과 쪼임이 좋았고 서툰 면도 있지만 


아직 때 묻지 않은 찐 20살이 언니는 볼 수 있을 때 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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