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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보고싶은 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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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일전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오마이걸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다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청순 얼굴에 좋은향기...적당한 키에 잘 어울리는 작은 얼굴이라 예쁨..
웃을 때 보면 순둥이 느낌인데, 연애돌입하면 너무나도 타락해버린 순둥이...
야한 느낌도 섞여있긴 한데, 처음에는 그리 없다가 나중 연애시간이 끝나고 나면 상당히 야한 느낌..
원피스가 예쁘게 잘 어울리는 슬림한 몸매로 첫눈에 들어오는 가슴의 볼륨이  그래도나름B+컵정도 되는듯..
별다른 노출이나 장식이 없는 수수한 옷차림이었는데, 옷 위로 가슴과 몸매의 볼륨이 드러나서 보기 좋음...
슬림한 라인에 보기 좋게 가녀린 팔 다리 탱탱하고 꽉찬 느낌이 전해지는 엉덩이.. 만지는 느낌이 좋음. 
슬림하지만 제대로 볼륨이 살아 있는 보기 좋은 몸매...
착 달라 붙어서 이야기도 잘듣고 웃기도 잘하고...귀여운 콧소리와 함께 들리는 웃음소리가 즐거워 짐..
슬림하게 비율이 잘 맞는 허벅지며 종아리를 쓰담쓰담하다가
씻자는 말에 시간 조절도 잘 해주는 센스..
연애가 끝나고 나면 예쁜 옆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맛도 좋음...
부드러운 키스...느낌 좋으며, 부드러운 가운데 촉촉한 느낌이 있음...
다영이가 해주는 BJ는 오랜시간동안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BJ할 때의 엎드린 허리와 엉덩이의 라인의 굴곡이 보기 좋음..
아래를 살살 역립할 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작지만 흐느끼는 소리라 섹한 느낌....
처음 역립시작할 때는 약간씩 느끼는 듯한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숨소리는 더욱 커지는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
삽입 이후에는 거의 우는 듯한 흐느끼는 소리에 흥분감이 상당함.
제대로 부드럽게 조여주는 상당한 압박감에 좋은 시간이었음.
그동안의 내상을 한번에 다 치료해주는 다영이. 아쉬울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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