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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적 희귀 캐릭 서진님 방문기 ⚫️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꽁냥꽁냥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진+6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원하는 시간대와 매니저분의 스타일을 
실상님께 말씀 드린 후 추천을 부탁드렸습니다.

1. 안전빵으로 +6부터 선호
2. 민, 룸삘 관계없이 성형티 안나거나 자연미인 선호
3. 자연가슴 B ~ C 선호하며 문신 없는걸 선호
4. 슬림 ~ 스탠 필자 몸매파임을 강조
5. 마인드 좋은 20대 중, 후반 선호
6. 옵션 되는분
7. 원하는 시간대 저녁 9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끝내고 추천해주신분이 서진씨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과 찰떡인데 12시부터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 늦은 시간이였지만 이미 성욕이 뇌를 지배한지 오래라 
간단한 인증절차를 마치고 예약 했습니다.

거주하는곳이 마포라 시간 넉넉하게 잡고왔는데 
도착하여 시계를 보니 15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1층 카페에 들러 서진씨와 마실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실장님께 생각보다 빨리 연락이 왔습니다.
커피를 받아들고 빠르게 올라갔으나 호실 표지판이 
정 반대로 되있어서 잠시 헤매었던 헤프닝이......ㅠㅠ
다행히 호수를 금방 찾아 조심스럽게 노크했습니다.

곧이어 발기찬 도어락 소리가 들리기에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서진씨의 뒷태였고
가느다란 허리에 큰 골반과.....잔뜩 성난 애플힙......
탄탄한 허벅지에.....제가 원하던 이상형의 몸매였습니다.....
그 순간 제 표정관리가 제대로 안된 것 같았는데 감탄하느라 
신발도 다 안벗고 잠시 멍~~
서진씨가 뒤돌아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소리에
멘탈이 돌아와 정신차리고 들어갔네요....ㅠㅠ

프로필에 운동강사로 적혀있던데 그런건 하도 사기가 많아서 
잘 믿지 않는데 꽁냥 실장님은 서진씨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미지를 
프로필과 일치하게 설명을 잘해두신 듯 진짜 운동한 몸매 입니다.
사무실에서 홀로 후기를 작성하며 그날을 떠올리니 또 보고싶네요...
몸매가 신기하여 뚫어지게 쳐다보며 얘기하니 
서진씨는 부끄러워하시며 살이 많이 찐거라고......
참......겸손하시기까지......


⚫️  외 모  ★★★★☆ ⚫️

딱히 나이는 물어보진 않았지만 
제가 여성 의류쪽에 있다보니 나이를 잘 보는편입니다.
제 느낌상 25살에서 많이보면 27살 정도로 보였습니다.
타업소 프로필 나이를 많이 낮추는곳은 엄청 많이 봐왔는데
꽁냥꽁냥은 나이를 많이 낮추진 않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서진씨는 두상이 상당히 작습니다.
단발머리를 묶고 계셨고 이목구비가 뚜렷한편입니다.
오밀조밀한데 코가 높고 예뻐서 성형한건지 물어봤네요.
서진씨는 성형을 해보고는 싶은데 아플까봐 무서워서 
생각만 했지 실행까지는 시도조차 못해봤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보기에 본판이 그정도면 상당히 미인입니다.
사막여우와 고양이가 섞인듯한 예쁜 외모였습니다.
성형이 망하거나 너무 티나는 성괴를 많이 봐서 그런지
저는 성형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네요.
 
 
⚫️  몸 매  ★★★★★ ⚫️

몸매는 위에 대략 적어놔서 추가로 설명하자면
태닝한 것 같아 물어보니 자연태닝이라고 합니다.
피부색은 건강해보이는 적당한 구릿빛 색상이고
피부결이 건조하지 않고 매끄러워 상당히 좋았습니다.
팔, 다리가 길고 상, 하체 비율이 좋았어요.
사실 뚱뚱하지 않고서야 유흥에서는 굉장히 보기 힘든 몸매라 
골반뽕과 엉뽕을 넣은것은 아닌지 살짝 의심했습니다.
은근슬쩍 터치하는 척 만져보니 오리지널이였습니다.
가슴은 자연이고 탱탱한듯 말캉거리는 촉감이 좋았습니다.


⚫️  마인드  ★★★★★ ⚫️

대화 도중 터치도 살짝씩 있고 적극적이며 활발했습니다.
웃기전에는 살짝 도도해보였고 그동안 마인드 내상도 적지않게 당해봐서 
기대도 안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서진씨가 많이 친절했습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에 경청도 잘하고 제가 질문하면 대답도 잘하고
대화하는 내내 핸드폰 한번 만질법도 한데 손도 안대길래
저한테 집중하는 것 같아서 별거아니라도 저는 내심 감동했네요.
무엇보다 잘웃고 리액션이 좋아서 빨리 친해졌습니다.


⚫️  탈의 후 몸매  ★★★★★  ⚫️

상당히 청결하신 것 같아 1차적으로 안심했습니다.
저는 옵션파라 청결하지 못하면 예약했던 옵션도 빼버리는 스타일인데
업소 수건이 아닌 개인수건으로 손님과 함께 사용하는것을 보고서
처음에도 느꼈지만 침구류나 베게도 공동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베게에도 수건을 깔아놓은 세심한 배려도 보였습니다.
한번 더 놀랬던건 옷을 입고 있을 때도 넋놓고 볼 정도로 
몸매가 좋으셨지만 탈의 한 몸매가 진짜였습니다.
이건 말로 표현해도 표현이 다 안될 것 같은데 위에도 말했듯 
여성의류가 직업이라 제가 고객분들 피팅도 직접 해드리고 하다보니 
이상적인 몸매를 보는 기준이 일반인보다는 상당히 까다로운편입니다.
서진씨가 아무리 살이쪘다고 하지만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 것 같은데....
살이찐게 맞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한국에선 보기 힘든 몸매입니다.
상체와 종아리 발목은 아시아, 하체는 서양인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
허리에서 힙으로 떨어지는 옆, 뒷태 라인이 미쳤고
특히 힙이 상당히 탄탄 + 탱탱합니다.


⚫️  플레이  ★★★★★  ⚫️

서진씨의 프라이버시로 정확한 설명은 예의상 생략하겠습니다.
체위는 뒤로하는 여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 + 후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소중이가 상당히 좁다고 느껴졌고 안이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넣자마자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여상위를 상당히 부드럽고 천천히 잘하셔서 고비가 일찍 왔습니다.
제가 나름 조절을 할줄 알기에 서진씨 소중이의 느낌이 너무 좋다보니 
조금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제가 체위를 변경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몇번 움직이니까 또 사정감이 몰려와 멈췄습니다.....
하지만.....피스톤없이 가만히 삽입만 하고 있는데도 사정감이.....
서진씨 소중이에 뱀 한마리가 들어 앉아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성난 힙을 잡고 후배위는 꼭 해보리라 다짐했기에
서진씨에게 후배위 자세를 요청하였고 뒤로 돌리자마자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급하게 삽입 후 얼마 못가 사정했습니다....ㅠㅠ
진짜 이건 어떻게 말로 설명이 힘드네요......느낌이 환상이였습니다.....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과 + 아쉬워서 가기 싫은 마음이 교차하였죠... 
저는 아침 7시에 일어나 출근을 해야 했기에 잠시 고민하는데 
제 입은 벌써 연장을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제 다음 타임이 막타임인데 이미 예약이 있다더군요.....
저는 너무 아쉬워서 눈물을 머금고 씻으러 갔습니다.....


⚫️  마무리  ★★★★★  ⚫️

곧이어 예비콜인 것 같은 벨이 울렸습니다.
저는 물 한잔 마시고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하니 
서진씨가 웃으며 담배하나 피고 가라고 하는데 
끝까지 친절하니......진짜 너무 가기 싫었습니다......ㅠㅠ
다른분들은 끝나면 제 할일 다했다는 듯 핸드폰 하거나 
저에겐 신경을 딱 끊어버리는게 보통이였는데 
보기 드믄 서진씨의 예쁜 행동에 조만간 다시 오리란 다짐을 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신발을 신고 나가려고 상체를 일으키는데
서진씨가 꼬~옥 안아주며 한마디 합니다.....
마스크 해제 풀린지 좀 됐는데 아직도 마스크를 쓰냐며
마스크를 살짝 내리더니 제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는
잘가라고 인사하는데 순간 이게 뭐지.....또 멍~ 했습니다......
처음부터 나갈때까지 참 경험하기 힘든것만 경험 한 것 같네요....
오랜만에 현타없이 입이 귀에 걸려서 나왔습니다......

서진씨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실장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잘 쉬었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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