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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싶다...활어 반응 진짜 개쩌는데...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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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회사에서 지시내린대로 미팅을 나와서 성공적인 미팅을 하고 시간이 남아서 일산에 간만에 왔는데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직 잊지못하는 신선한 경험을 제게 안겨준 꽁냥꽁냥에 전화를겁니다.





점심시간이 막 끝난 조금 이른시간이여서 출근한분이 있을까 라는 마음을가지고 전화를해봤는데 와우~ 여기 주간매니져분들은 참 부지런도 하시네요.



11시반 12시부터 나오시는분들이 많이계신다네요. 그래서 제가 봤던 매니져분들을 말씀드리고 그분들말고 어떤분이 있냐 물어보니



주아씨를 한번 봐보라더군요. 그래서 괜찮아요? 라고 물었더니 실장님왈 사장님. 그냥 저 믿고오세요



어휴 실장님 당연히 믿고 가야죠 ㅎㅎ 믿고오세요 이 다섯글자에 그냥 예약잡아버리고 찾아갑니다.





뭐 누구나 다 노크전에는 안에있는 매니져 얼굴을 상상하면서 어떨까 궁금해 하잖아요.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그건 아직 안되더군요...



노크를 하니 문을열어주는 아담하면서 이쁘장한 민삘의 주아씨가 방긋 웃어주네요.



겉으로 드러나는 몸매를보니 가슴은 적당히 커보입니다. 프로필을 확인해보니 B컵이더군요. 그러면서 얼굴을 다시 올려보는데 눈빛이 초롱초롱.. 눈빛에 빠져들뻔했네요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쥬스한잔마시고 얘기조금하더니.. 씻으러가요! 하면서 먼저 탈의하는데 와우! 몸매 작살납니다



간단한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으니 제 옆에와서 찰싹 붙어 앵겨주네요.



이쁘장한 몸매를 쪼물쪼물 하고있으니 주아씨가 먼저 부드럽게 제 몸을 후끈하게 달궈주네요. 특히 BJ해줄때... 이건 뭐 직접 받아봐야만 알수있는 느낌이랄까...







안되겠다싶어서 바로 콘끼고 주아씨에게 돌진합니다. 갑자기 주아씨가 누워보라네요. 그래서 누웠더니 특이하게 주아씨는 정자세가아닌 여상으로 시작하더군요. 



여상에서 주아씨가 몇분 움직여주니까 크으... 못참겠더군요. 바로 주아씨 눕혀서 정자세로 스피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하고 다시 씻고나와서 쇼파에앉아서 담배하나 피면서 얘기하는데 얘기도 잘들어주고 마음도 착한듯 하네요 주아씨 ㅎㅎ



남은시간이 꽤 길어서 주아씨랑 많은 이야기하고 나왔는데.. 후.. 지금 후기를 쓰는데 안되겠네요. 조만간 한번 더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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