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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마인드 너무 좋았던 세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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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주는 세라씨. 


첫인상은 긴 생머리에 아담한 체구. 어느정도 있어보이는 가슴. 그리고 엉덩이가 보일듯한 짧은 옷을 입고 계시네요.



일단 쇼파에 앉아서 음료한잔 마시며 얘기를 나눠보며 다시한번 가슴을 스캔합니다. B+컵? 정도되보이는 가슴이더군요.


또한 말투가 뭔가 도도한게 없지않아 있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도도한 매력이 있어야 또 새로운 느낌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간 강아지처럼 앵기는분들만 만나서그런가 고양이처럼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는 매니져분도 나쁘지만은 않네요.



후딱 씻고나와서 침대에 앉아서 어떻게 구워삶아야 하나 생각하는데 옆에와서 폭 앵기네요.


말투만 도도한거였나봐요. 하는짓은 아주 귀엽더군요.



살짝 차가운표정을 유지하던 세라씨였지만 본게임에 돌입하니 그 살짝 찡그려지는 표정을 보니 더더욱 흥분되더군요.


아주 괴롭혀주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할수있는 능력과 기술안에 한하여 최대한 그녀를 괴롭혀봅니다.


저도 변태인가봅니다. 무너지는 표정과 터져나오는 신음을 들으니 흥분이 초과되어 결국엔...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리네요.



저에게 새로운 느낌과 새로운곳에 눈을 뜨게해준 세라씨한테 조그마한 감사인사를 드리기위해 이렇게 후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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