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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서진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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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꽁냥꽁냥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서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도 춥고 해서 갑자기 문득 그리워진 여자품. 며칠전 즐달했던 업소여서 괜찮은 매니저 없나 하고 전화를 해봅니다.



전에 연락을 받았던 그 실장이 받는군요. 그래서 날 추운데 고생이 많다 날이 추우니까 여자품이 그립다 라고 말을하니


마침 서진이 한번 보시라고 얘기를하네요.



그래요 뭐 저번에도 괜찮았고 이번에도 괜찮겠지 하고 예약잡아달라 하고 날아갑니다.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잠시만요 하고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목소리가 뭔가 애교가 철철 넘치는 목소립디다.


문이 열리자 제 앞에 귀여운 사막여우상 와꾸를 가진 서진씨가 서있네요. 딱 보자마자 이야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처 스캔을 하기도 전에 많이 춥죠 하며 제 손을 양손으로 잡고 절 이끄는 그녀. 보통 이러기 쉽지 않은데 마인드 완전 착해보입니다.


서진씨 손에 이끌려 쇼파에 같이 앉아있는데 목소리도 얼굴도 너무 귀엽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일부러 그러는거냐고 물어보니 원래 목소리가 그렇다네요.


앉아서 스을쩍 스캔 해봅니다. 다리도 얇고 팔도 얇고 허리도 얇아보여요. 가슴은 B+정도로 추측되네요. 



슬쩍 말을 던져봅니다. 추워서 따신물로 씻고싶다고. 하니 씻으러가요~ 하네요.


옷벗고 먼저 들어가서 따신물좀 쬐고있으니 그녀가 들어옵니다.


쪼그만 분이 쪼그만손으로 열심히 제 몸을 닦아줍니다. 아빠미소가 절로나옵니다. 그러면서 급 흥분이되네요




씻고 나와서 침대로 미처 가기도 전에 뒤에서 그녀를 안고 바쁘게 움직여봅니다.


가슴은 역시 생각했던대로 B+정도가 맞는거같네요. 그녀 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로 내려갑니다.


허리만 숙이게 만들고 뒤에서 역립을 해요.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넘치는 수량... 이야~ 또 반응조차 귀엽네요. 덜덜덜 거리면서 느끼는 서진씨


이정도면 되겠지 싶어서 제 동생에게 옷을 입히고 바로 후배위로 시작해버립니다. 쪼임도 장난없더군요. 기분좋은지 침대 시트를 움켜잡는 서진씨. 더 흥분되잖아요...!!



후배위로 열심히 하고있는데 갑자기 제가 느끼는 얼굴을 보고싶다며 돌고싶다고 말하네요. 어유 이여자봐라?


그래요 저도 그쪽 얼굴보면서 하면 더 흥분될거같아요.


그렇게 그녀를 돌리고 다리를 들고 합니다. 귀여운 얼굴이 느끼는 표정을보니 뭔가 더더욱 흥분되네요. 나 변태인가....ㅠㅜ



허리에 모터는 더더욱 열심히 왔다갔다 합니다. 절정이오고있어요. 더 느끼고싶어서 참아보지만 안됩니다... 결국 그렇게 발사~~~



발사 후 움직임을 멈추니 다리로 제 허리를 감쌉니다. 아직 빼지말라면서.. 마인드 이정도면 천사급 아닌가요?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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