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끝나고 즐기러 송탄러블리를 찾았습니다.

+4새벽매니저가 가능해서 새벽씨를 봤습니다.

몸매도 상타치 와꾸도 상타치 매우 마음에들었습니다.

일단 혼자 즐기러갔다기보단 애민모드에 맞춰주려하고 같이 ? 아니면 새벽씨가 더 즐기려고하는것 처럼 느껴져서 달릴맛 났구요~

들어가자마자 마실것도 챙겨주고 씻겨주고 안아주고 마인드도 아주 좋습니다. 술먹고쓰는거라 두서가없는거 같지만 그냥 한마디로 돈도안아깝고 잘 놀다왔네요~

시간이 맞는다면 재방의사 100%

힘들다고 체인지하자는 새벽이가 또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