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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오피로~ 입구가 좁은 지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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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일 - 10월24일


2. 업소 이름 위치 - 일산 올래


3. 매니저 이름 -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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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트타임 - 야간 


5. 전체적인 평가 - 


요새 세명이 같이갈만한곳이 어딘가 하고 친구들이랑 찾아보다가 올래 찾아서 예약하고 GoGo!


친구랑 같이 오피다니는게 재밌더라구요 서로 괜찮으면 지명하고 누가 괜찮다고 하면 친구몰래 예약하고?! 그런재미 ㅋㅋ


여튼 저는 이름이 마음에 드는 지윤이 예약하고 입장! 


솔직히 첫만남은 낯을 많이 가려서 그런지 어색했는데 들어가서 이야기 조금 해보니 금방 풀리더군요


도란도란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진행하다가 씻고 본게임 진행~! 


< 대화 부분 평가 >

대화부분에선 처음에 어색한게 사라지면 먼저 이야기를 꺼낼정도로 잘하더라구요


그렇게 본게임 진행하기위해 슬슬 스퍼트 올리고 있을때쯤 지윤이 가슴 만지면서 여기저기 맛보다가 지윤이 팔잡고 침대위에


무릎꿇려놓구 비제이부터 시켜봅니다!! 목까시까지는 아니지만 자그만한 입으로 여기저기 빨아대는거에 확실히 정성은 느껴져서 


바로 삽입타임!!


< 애무 부분 평가 >

진짜 우와 미쳤다 정도까진 아니지만 제 만족감을 위해서 조금 거친 상황도 참아가며 해주고 빠는 힘은 중간정도에 거부감없이 빠는 

모습에 흥분감 UP~!


그렇게 시원하게 노콘으로 지윤이안으로 삽입!! 제 동생놈이 큰건지 모르겠지만 입구에서부터 쪼여대서 큰일날뻔 했지만 꾹 참고


피스톤질~앞으로 박아대다 지윤이 침대끝으로 오게 해서 뒤로 피스톤피스톤~ 강강약약 조절 잘해서 지윤이 골반 잡고 박아대다 


사정 직전엔 팔 뒤로 잡고 강력한 마무리~!! 너무 무리했는지 지윤이도 그대로 제껄 꽂은 상태에서 침대위에 저랑 둘이 널부러집니다ㅠㅠ


< 본게임 부분 평가 >

신음소리 좋음 사운드부분적으론 모자란게 없는듯!! 초반엔 쫌 많이 조여대서 힘들었지만 박아대는동안 쪼여대니 사정 금방 할수 있었습니다!!조루도 지루도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본게임!


그렇게 지윤이랑 잠깐 널부러져있으면서 조금만 더 쪼물딱 대다가 씻고 음료수 한잔 더 마시구 퇴실!!


친구들도 그렇고 오늘은 만족스러운 달림이라 다음엔 파트너 바꿔서 한번 달려볼 예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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