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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경기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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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나3+ ▓✡️프로필실사 ▓ 귀여운 텐션녀가 질펀하게 젖어드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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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오마이걸

 

   ④ 지역 : 정발산역

 

   ⑤ 파트너 이름 : 주나+3

 

   ⑥ 경험담(후기내용) :

 


허한 마음을 달래러 오마이걸에 방문했습니다


마음이 몹시도 허하니 사랑이 필요할 것 같다고...

달달한 언니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주나를 추천해 주시네요!? ㅋㅋ


기다리는 동안 프로필이랑 후기 좀 검색해 봤는데

다행히도 평이 좋네요


두근반 기대반 하며 엘베 타고 올라가 방에 입실.

사랑이가 날 보고 소파에서 부터 찰싹 달라붙어서는 귀엽게 웃는데 역시...

마음이 샤르르~ 녹아버렸어요


여담이지만 팔뚝에 닿은 가슴 감촉이 참 좋았어요

잠시 대화를 나누며 밝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텐션도 좋아요.

거기다가 꿀벅지가 닿고 엉덩이를 이야기하며 터치를 하니 바로 슬~슬 발동이 걸립니다


침대로 가서 우선 키스를 시작으로 가깝게 밀착해서 진행되는 서비스...

달달한 눈빛과 표정이 너무 맘에 들었네요ㅎ


그렇게 서로 엉켜가며 물고 빨기를 수여분..

주나는 손만 데도 과연 바르르 거리며 잘 느끼더군요.

혀로 주나의 토실한 보지를 핥아주니

주나가 흥분해서 그런지 아래쪽 느낌이 심상치가...

따뜻하게 미끈거리며 질척거리는 게 심하게 젖었... ㅋㅋ


저도 빨딱 한지가 오래기에 아래로 진입해 봤습니다

격렬한 움직임에도 여러 체위마다 잘 느끼는 주나...

몸을 부르르~ 떨어주는 반응도 끝내줬네요~


하지만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죠 !!

주나의 끝내주는 골반을 붙잡고는 시원허게도 뿜어냈습니다 !!


시간이 좀 남길래 같이 누워서 얘기하는데

여자친구마냥 찰싹 앵겨서는 제 얘기도 집중해서 잘 들어주고...


허한 마음 주나 덕에 정말 잘 달래고 왔습니다ㅎ

주나 진심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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