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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경기영토
분류

일반인느낌의 탑급 슬래머 하연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연




⑥ 업소 경험담 :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후 애매한 시간...이 지친몸을 누가 치유해줄까 하며 오늘도 사이트를 끄적입니다..


저도 모르게 출근부도 확인안하고 자연스럽게 펜트하우스에 전화를 겁니다..


누가 출근한진 모르지만 슬림한 민삘의 이쁜매니저를 소개해달라고 하여 하연씨를 픽!


아직 후기가 많이 없는거 같아 제가 많이쓰고 많이 할인받기위해 오늘도 저번에쓴 후기할인받고


언제나 첫만남은 설레네요 막히는 퇴근길이지만 뒤에 오는 즐달을 위해 신나는 퇴근길이 되었습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예약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네요 ㅠㅠ...


저랑 하연매니저가 먹을 커피를 사봅니다 요즘 다들 다이어트 추세라고 달달한거 별로 안좋아하기에


국민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두잔 사서 시간맞춰 정해진 호수로 입장합니다


문을 열어주는 말그대로 민삘의 이쁜 사회초년생느낌의 하연이가 절 반깁니다


제가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때 같이 입사한 이쁜 동기가 생각나네요 ..


아무튼 이쁘장한 슬랜더라면 환장하는 저로서 오늘 하연이를 만나게해주신 실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오피의 첫단계 쇼파타임!


쇼파에 앉아 대화능력을 알아봅니다.. 음료를 마실거냐 물을 마실거냐해서 


뒤에 숨겨둔 커피를 꺼내자 찐행복한표정으로 뭘이런걸 사왔냐며 고맙다고 제대로 반응해주네요


제 아재개그에도 호응좋고 잘웃는 밝은아이! 조금씩 들어오는 스킨십 합격!


저랑 대화코드가 너무 잘맞아 한참 웃으며 대화했던거 같네요 


"오빠 이러다 우리 할시간도 없겠다 언넝 씻어! " 라는말에 정신차리고 


후다닥 씻으러 달려가 고추벅벅 씻고 다소곳이 침대에 누워 하연이의 애무를 받습니다


아니 무슨 BJ로만 갈뻔해서 순간 "잠깐! 멈쳐줘" 를 외치고 자존심이 상해 


반대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흡..아앙"


조금씩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에 더욱 미칠지경이라 이제 콘돔을 끼우고 바로 삽입들어갑니다


오늘 일이 많이 고됫던 관계로 정자세로만 하다 "오빠 힘들지 기다려봐" 라는 말로 여상으로 바꿉니다


이녀석 앳된얼굴과 다르게 스킬이 어마어마 합니다..더이상 참을수 없던 저는 이자세로 사정을합니다


사정후에 민감해진 저의 존슨을 닦아주며 가볍게 어루만져 주는 손길...아 시오후키 땡기는날


저는 이렇게 또 한번의 즐달을 마친 후 오늘도 즐달의 신과 하연이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총평은 이쁜 민삘의 슬랜더를 찾으신다면 하연이가 오늘의 픽이 될거라고 자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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