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오늘도 어김없이 달리머기질 스물스물올라오기에 역시나 믿고 가는 펜트하우스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동안 제 촉은 항상 옳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보고싶기에 룸삘느낌의 키가 좀 큰

스타일을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5서희를 한번 보시라는 실장님의 적극 추천을 받아 예약했어용 ㅎㅎ

프로필을 보니 168에 B컵이기에 아주 이상적인거같아 굉장히 만족스럽게 상상딸을 한번 치게되네영,,,ㅋ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으니 시간이 더 안가는거같아 겨우 10분 기다리는동안 어떤 매니저일지 너무

궁금해하며 이미지를 그리며 이번엔 상상속에서 그녀와함께,,,,,, 하려는데 딱 실장님께 전화가오네용!!!

안내받은 방으로가서 살며시 놐놐 해주니 상상속에서 보던 그녀보다 더~~~이쁜 서희가 문을열어주니

실장님이 왜 고민없이 추천을 해주셨는지 알겠더라구요,,, 스타일미팅 펜트하우스실장님께,,,!!!!

원래 마음에 별로 안들어도 꼬박꼬박 보는데 서희는 음,,, 약간 호불호 안갈릴거같은 그런 외모???

룸삘족이면 다 좋아할거같네용 ㅎㅎ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물을 한잔 마시고 

얘기를 나누는데 얼굴도 이쁘고 나이도 어리고 기럭지 좋은데 말도잘해,,, 부족한게 없는 서희!!

아쉽게도 집이 거리가 좀 있어서 출근을 자주 하는편은 아니구 잠도 많아서 갯수도 많이 안한다네용,,,

한마디로 출근부에 서희떳다??!하면 바로 예약한다는거겠죵...??

서희랑 그렇게 몇마디 주고받다보니 슬슬 제 ㄸㄸㅇ가 꿈틀거리며 어필을 하기 시작하네용 ㅎㅎ

이제 샤워를 후다다닥하고나와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서희도 씻고나오는데!!! 슬랜더의표본이네용,,

그냥 딱!!! 보면 탐스럽게 잘익었네,,,, 먹음직스럽네,,, 요느낌이라고나할까 ㅎㅎㅎ

그런 맛좋은 서희가 제 가슴을 한입 탐하면서 이곳저곳 신나게 탐하기 시작하는데,,, 역시 저도

지고는 못베기는 성격인지라 못참겠어서 서희의 몸 구석구석을 신나게 한입한입 공략해나가는데 

행복그자체,,, 역시 눈으로 탐하던 맛 그대로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헤집어놨네용 ㅎㅎㅎㅎㅎ

그렇게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노무 ㄸㄸㅇ도 못참겠다고 징징거리니 한번 맛보라는느낌으로다가

ㅋㄷ장착하고 고대로 삽입!! 와웅!!! 얼굴몸매,,,거기에 조임까지 너무 조으네용 ㅎㅋㅎㅋ

앞뒤로 신나게 리듬에 맞춰 범핑질을해댔더니 서희도 달아올랐는지 더해달라며!! 자극하는데,,,

더해달라는데 마다할 남자는 없겠쥬???? 당연히 그 말에대한 대답은 몸으로 신나게 해주고났더니

온몸에 힘이 쭈루룩 빠지기에 서희한테 이번엔 서희가 위에서 해달라니 서희도 급했는가 바로

자세 바꿔서 허리 돌리는데 어후야,,,,, 뭐이리잘해,,,, 허리돌림이 아주그냥!! 예술이네용,,,,,

자세바꾼지 얼마나 됐다고,,, 고걸못참고,,,, 싸버렸네용,,, 꼬무룩,,,,,ㅜㅜㅜㅜ

그래두 오늘도 역시나 만족스러운 달림인지라 기분이가 조아버리네유 ㅎㅎ

이 글보고 꼴릿꼴릿하신 분들은 서희 출근부에 올라오면 빨리 예약해용 ㅎㅎ 안그럼 후회할거에요,,ㅎㅋ

항상 내상없이 기분좋게 해주시는 펜트하우스에 별점 10점박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