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안녕하세요.

우선 이벤트를 열어주시고,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밤의제국 운영진 그리고 분당 코인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래 이벤트하면 마돈나를 주로 가는데, 이번에는 코인이 되어서 오랜만에 오피를 가게 되었습니다.

1시간반전에 급하게 예약을 하게되어서 자리가 없었는데, 실장님이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셨습니다.

유미님은 키가 166정도에 얼굴은 여우상입니다ㅎㅎ

처음에 만났을 때 가운만 입고 있어서 잘몰랐는데 몸매는 육덕입니다.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오피를 자주 안가서 낯설었습니다.ㅎㅎ

두번째라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생각하면서 말걸었는데, 유미님이 오빠 여기 처음이에요? 물어봐서 여긴 처음이지 라고 했는데

어쩐지~ 어색한걸 못참는것같아요ㅎㅎ 하셔서 당황했네요ㅋㅋ

유미님이 그냥 편하게있어요~ 굳이 대화 안이져도 되니까~ 해서 편하게 있으면서 대화했네요ㅎㅎ

대화좀 하다가 씻고올거냐고 물어봐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씻었다고해서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서도 바로하지 않고 이야기하면서 스킨쉽했는데, 공통점이 문신이 있어서 문신이야기 했어요ㅋㅋ

아 팔에 꽃이랑 허리에 나비 있습니다. 타투 호불호 갈리는분들은 참고하시면 되세요.

옆에서 누워서 자연스럽게 터치하면서 엉덩이 만졌는데 엄청 탄력이있네요ㅋㅋ 지금도 생각납니다.

엉덩이 만지면서 이야기하다가 이제 할까요? 해서 좋다고 했습니다.

키스는 따로 안한다고해서 패스했고 위에서부터 애무해서 내려오는데 애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애무하면서 가슴 만졌는데 자연산입니다. 딱딱한거 없이 부드러워요ㅎㅎ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만지는데 왁싱도 했습니다ㅎㅎ 저는 왁싱한거 좋아하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기 보면 역립도 가능한데 저는 까먹고 넘어갔습니다.

BJ는 열심히 잘하시는 것 같아요. 알까지는 안내려가지만 입속에 넣고 혀로 잘 구슬립니다ㅎㅎ

이제 콘끼고 하는데 정상위부터 해달라고 하네요. 저도 여상은 선호하지 않아서 OK했습니다.

근데 제가 슬림한체형을 좋아하는데 떡감은 진짜 육덕인분들이 좋은 것 같아요. 바로 넣었는데 다리로 허리 감싸서 박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물론 이건 주관적인거라서 보통일 수 있는데 저랑 딱 맞는 떡감이라고 해야하나 좀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정상위로 하는데 가슴도 커서 애무도 불편하지 않게 했습니다. 신음소리는 작위적이지 않고 좋을 때 하고 제가 좀 천천히하면 안하고 그렇습니다ㅎㅎ

그리고 다리를 들어줘서 잘 박을 수 있게 하는게 무척편했습니다. 사정감이 올 것 같아 뒤로 할까? 했는데 유미님이 OK~ 라고 하네요ㅎㅎ

뒤로 나비문신보면서 박는데 새롭더라구요ㅎㅎ 엉덩이도 커서 뒷치기할 때 엉덩이 때리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몇번 때리다가 때리는거에 집중해서 한번 빠졌습니다.ㅎㅎ 뒤로 박다가 여상으로 마무리할까 고민했느데 그냥 사정해버렸습니다ㅎㅎ

다하고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오빠 땀나네? 땀나는 사람중에 사정한사람이 오빠가 첨이야~ 라고 하네요ㅋㅋ

남자들은 땀나면 그때부터 집중이 안된다고 하더라구~ 하는데 딱 맞는말이라서 놀랐습니다. 경험이 많은거 치곤 좁아서요ㅎㅎ

다 씻고 시간남아서 이야기하다가 나왔습니다.

아 참고로 흡연하십니다. 저 있을땐 안피는데, 방왔을 때 담배냄새가 났어요ㅎㅎ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즐달을 해서 그런지 오늘 피곤해도 행복했습니다ㅎㅎ

육덕좋아하시는분들은 유미님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