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펜트하우스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유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내일 출근해야한다는 생각을하니 우울해져서 기분을 풀고자 

오늘도 어김없이 펜트하우스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ㅎㅎ

오늘 괜찮은 매니저있냐고 물어보니 찾는 스타일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시네영

오늘은 다른날과 다르게 투샷을 하고싶어서 90분이나 두시간으로 하려햇습니다 ㅎㅎ

옵션가능하고 90분이나 두시간가능한 매니저중에 대화 잘하는 

매니저로 해달라고하니 강력하게 유민이를 추천해주시네여 ㅎㅎ

실장님이 알려주신 주소로 차를 타고 가봅니다 ㅎㅎ

사실 자주 다녀서 이미 주소는 알고잇지만여 ㅎㅎ 

시간맞춰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바로 입장을 도와주신다고 하시네여!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단발머리의 이쁘장한 유민이 반겨주네여 ㅎㅎ

쇼파에 앉아서 얘기몇마디 해보니 유민이가 말 한마디 한마디 편하게 해주는 느낌도 있고

가벼운 농담도 하며 사람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거같네여 ㅎㅎ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가니 쫄쫄 뒤따라 오는 모습이 귀엽네여!!

간단한 샤워서비스를 받고 본게임에 돌입해 봅니다

벗겨놓으니 몸매가 아주좋아요! 극슬림은 아니지만 가슴도 봉긋하니 흥분되고 촉감도 맛깔납니다ㅎㅎ

침대에 누워서 유민이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면서 밑으로 살살 내려가는데 이미 소중이는 화가나잇네여 ㅎㅎ

소중이를 BJ해주는데 엄청 섹시해보이네여 ㅎㅎ 애무가 끝나고 ㄴㅋ ㅈㅆ ㅇㅆ까지 풀옵션으로해서 

콘을 안끼고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탱글탱글한 가슴을 만지며 쪼임을 느껴줍니다 ㅎㅎ

여상위로 열심히 받다가 유민이가 힘들어보여서 정상위로 바꿔서 하다가 

ㄴㅋ이라그런지 신호가 빠르게 와서 바로 안에다가 사정해버렷네여 ㅎㅎ

힘이 쭉 빠져서 유민이랑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하며 장난을 쳐봅니다!

장난을 치며 얘기를 하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그런지 

유민이의 몸을 보니 소중이가 다시 화를내려하네여 ㅎㅎ

키스를 하며 이번에는 제가 애무를 해줍니다 ㅎㅎ

봉긋한 가슴을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니 신음소리가 살살나오네여 ㅎㅎ

밑으로 내려가서 물을 맛보고잇는데 참기 힘든지 얼른 하자는 유민이의 말에 그상태로 삽입을 해봅니다 ㅎㅎ

두번째하는건데 느낌이 먼가 다르네여 ㅎㅎ 따뜻한느낌도 너무좋고 신나게 흔들다가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 하는데 쪼임이 더 좋습니다 ㅎㅎㅎ

뒤치기를 열심히 하다가 신호가 와서 얼른 빼고 입에 가득 사정해버렷네여 ㅎㅎ

ㅇㅆ는 처음해본거같은데 먼가 더 꼴릿하고 다른느낌이네여 ㅎㅎ

90분으로 해봣는데 살짝 시간이 모자란 느낌이 잇어서 다음에는 2시간으로 해봐야겟네여!!

전체적으로 본게임의 반응도 살아있고 신음소리도 사람 흥분시키는 신음이에여 ㅎㅎ

덕분에 시원하게 빼고 갑니다!! 끝까지 옆에서 재잘재잘 얘기해주던 유민이 정말 애인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