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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곤 믿을수없는 와꾸의 슬랜더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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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3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펜트하우스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수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너무 달림으로 인해 통장이 텅장이 되어가는 순간...마약같은 달림을 잊지못해 오늘도 사이트를 누룹니다..


항상 믿고보는 추천이었기에 와꾸 좋고 슬림한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하여 수영씨를 추천받았습니다


+4라기에 조금 불안한감으로 예약을 잡긴했지만 일단 믿고 바로 예약부터 했습니다 


여느때처럼 커피를 사서 예약시간까지 기다립니다


퇴근 후 바로 온거라 몸에 냄새가 나나 향수한번 뿌리고 킁킁대며 혼자 호들갑떨며 기다리네요 


다시한번 수영씨의 프로필을 눈으로 탐하고 상상섹스 세번하고 있던중에 예약시간을 알리는 전화벨 !


호수를 안내받아 거의 뛰다시피 걸으며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고 어이쿠 뒤쪽에 배달원이 있어서 후다닥 들어갓네요 하여간 이 쫄보..


놀란가슴 진정시키고 이제부터 스캔! 들어갑니다 


일단 적당히 긴 단발에 이쁜와꾸 아니 이게 플4라고 느낄정도로 와꾸 정말 이쁘네요 


그리고 맞춤형 슬랜더 적당한가슴 잘빠진 허벅지 길쭉한 키도 겸비했네요


올타쿠나! 오늘도 즐달이구나! 라는 생각에 쇼파에 앉아 담배부터 피며 얘기를 나눕니다


"오빠 일끝나고바로온거라 냄새날수도있으니까 너무 붙지마" 라 했는데도 불구하고


착붙어서 "하나도 안나 좋은냄새만 나는걸?" 이쁜멘트를 선사해주네요 


오빠 몸좋다며 앉은내내 만져주는데..립서비스가 자존감을 이렇게 상승시켜주네요 


배에 최대한 힘주고 말할라니까 힘들어서 얘기는 더이상 접어두고 어서 씻고 나옵니다


제가 등에 흉터때메 샤워는 혼자하는걸 좋아해서 샤워서비스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씻고 나오고 이쁜얼굴로 이쁜몸으로 쳐다보고있으니 더이상 못참겠어서 바로 침대에 눕힙니다 


요즘 유튜브 시미켄의 여자를 가게하는방법 열심히 구독한 일을 여기서 써먹을수 있겠네요 ㅎㅎ


키스부터 찐하게 시작하고 귀부터 시작해 밑으로 제 혀가 탐합니다


일단 빼는거 없어서 마인드도 좋은거 같습니다 


반대로 누워 이번엔 BJ와 제 꼭지씨를 어려만져 주는데 스킬도 상당합니다


이제 콘돔을 끼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다가 브이라인자세로 거칠지 않게 들어갑니다


조임도 좋고 반응도 활어과에 속합니다 


더이상 자세를 바꿀 힘이 없어 이자세로 마무으리!!


현타가 상당히 심한 저는 누워서 3분간 천장을 바라보고 있고 옆에 홍조띈 이쁜이가 껴안아주고 있네요


여자친구라는게 있다면 이런느낌일까....흐르지마라 눈물아..


아무튼 가성비 엄청 좋은 언니 오늘 제대로 본거 같습니다


 

재접의사 있고요 추천드릴만한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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