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경기영토
분류

친절하기도 하고 후기할인도 있길래 한번 도전합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방금 막 나오자마자 후기 처음써보는데..

후기써주시면 할인된다는말에 한번 활동해볼까합니다


 


잘못써도 이해^^;;;


 


저번주인가 친구따라서 처음 접해본 오퓌..


나름 신조를 지키며 지켜왔는데 이게 한번 오니까 안되겠더군요..


가슴 골반 엉덩이 매니아인데


 


진짜 실장님?께서 추천도 제대로해주셔서 


 


입장하자마자 커다란눈에 뚜렷한 이목구비에


이쁘게 생기셨어요...


가슴도 딱 보이는걸 입으셨는데 진짜 변태같은 생각이 안들수가 없더군요


오빠 왜 이렇게 소심하냐며 쇼파에 앉으라는말에 그래요 하며 앉더니 


 


저의 다리를 쓰윽쓰윽.. 바로 반응하는 저의 똘똘이..


갑자기 똘똘이를 훅잡더니..웃어버리는 지희씨..


너무 민망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니 귀엽다며


갑자기 손이 바지안으로..


똘똘이가 울고있다며 얼른 씻자는말에


저도 이렇게 변태인가봅니다


씻고나와서 고양이자세?같은 자세를 하고계셧는데


 


몸매가진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떄 들어간..


만화캐릭 사기적인 스펙을 가지신거같아요


 


침대로오라며 손짓을하는데 그 손짓은 잊을수가없습니다..


지금도 상상되는데 똘똘이가 바로 반응하네요


미치겠네요 친구놈 정말 고맙지만 나를 유흥에 빠트리다니..


 


진짜 그 모습은 보셔야되요


가 꽉찬 가슴과 들어간 허리 나온 엉덩이 하......


진짜 박음질할때마다 나는 사운드에


흥분이되어 오래 못버텼습니다..


..............


진짜 아쉬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정력은 어떻게하면 쌔지나요


 


아무튼 진짜 꼭보셔야합니다..


잘못썻어도 이해부탁..;;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